남한의 개정일 똘만이 김근태,이종석 등 은 아직도 북괴에게 대북포용정책을 하여야하고 물자지원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아가리를 쳐놀린다. 이런 발언은 개대중이가 나서지 않고 뒤에서 이런 쓰레기들을 조종하면서 나라를 혼란하게 만드는것이다. 이나라는 개대중이란 역적놈이 뒤에서 계속 청와대 노가다를 조종하면서 정치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것이다. 북괴집단들이 핵실험을 하게끔 돈을 퍼날라주고 미국과 전쟁이나도 북괴군들 먹을 쌀을 무쟈게 갖다주었으니 개정일이가 무엇이 두려워서 핵실험을 주저하겠는가? 원흉 개대중이놈과 그이하 졸개새끼들을 없애기전에는 이나라는 계속 혼란에 빠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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