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 + 김정일
한국의 전라도 + 김대중
지금의 공무원 + 노무현
다 같은 것들입니다. 공범이란 말이죠.
------------------------------------------------
이 주장은 결코 지역주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전라도세력이 현재까지 한국 사회에 미친 패악의 결과를 보고 하는 말이다.
북한이 핵을 무기로 보유한 오늘도 TV 담화 프로그램에 나와서 김대중이와 노무현 정권의 반역행위를 옹호하고 북한을 위한 정책을 주장하는 인간은 한결같이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다.
김일성시대 부터 북한이 핵개발을 하여 한반도를 최고의 위기에 빠트린 지금끼지도 김대중을 중심으로한 전라도 세력은 오로지 북한을 위한 언행을 하고 있다.
광복이후 현재까지 한국의 발전을 막고 한국을 분열시킨 세력은 당연히 김대중이를 중심으로한 전라도 세력이라고 본다.
과연 김대중이가 사망한 이후에도 이들이 반성하고 정상적인 한국 국민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마치 김일성이가 죽은 후에도 북한을 지배하 듯이 김대중이가 죽은 후에도 한국에서는 김대중이의 망령에 현혹당한 전라도 세력은 지속적으로 한국에게 해를 끼칠 것이다.
왜 천년전 우리선조가 "훈요십조"까지 두어 배덕의 땅인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절대로 국가에 등용하는 것을 막았는지 이제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수년 전부터 국민이 걱정한 김대중 반역정권의 핵자금 지원이 현실화된 지금도 반성은 커녕 더욱 더 북한을 지원해야 한다는 김대중이와 전라도 세력들이다.
김대중이라는 한사람이 결국 전라도 전체를 이용하여 김일성이나 김정일이가 할 일을 한국에서 만행을 수십년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5931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