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누가 6.25를 내전이라고 했다고한다.
6.25를 내전이라고한다면
다른나라는 참견을하지말았어야 한다는 논리다
바꾸어 말하자면
미국놈들이 괜스리 남의 집안싸움에 참견했다는 이야기이기도하다
다시 말하자면
남침을 그냥두어서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도록 두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런소리 하는놈은
광화문에서 공개 총살형을 집행해야한다
이런소리를 한놈은
자본주의의 과실을 실컷따먹고
요트도 타면서
여자도 즐기면서
체어맨도 타면서
한껏 박정희가 이룬 퐁요의 과실을 따먹던 놈이다
6.25를 내전이라고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소련의 부외상인 그로미코다
그로미코는 북침이라고했으며 또한 단순한 내전이라고하였다
그후 좌익 빨갱이들이
그로미코의 억지주장을 인용하여
내전 또는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런 논리로 빨갱이들이
미국의 6.25 참전은 내정간섭이며
유엔의 참전도 불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리자고 하는 것이다
강정구같은 놈들인 것이다
6.25를 내전이라고 한 놈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힌 수많은 6.25 전사 호국 영령들이
밤마다 괴롭힐 것이다
그놈이 누구요 ?
아시는분 이름좀 알켜주시요
나는 소문만 들었지 이름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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