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11일 “열린우리당에서 한나라당의 문을 두드리는 의원도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여기는 춥다고 파고 드는 안방 아랫목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천막 당사에서 추위와 비바람을 피했다”며 “그런 철새를 받아들인다면 누가 춥고
비올 때 당에 충성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런 철새를 받아들인다면 누가 춥고 비올 때 당에 충성하겠느냐”
이이상의 말이 뭐 더 필요한가?
천막당사에서 박근혜전대표의 당을 구할려는
처절한 몸부림이 눈에 선한데,
그때 이명박씨와 손학규씨는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한나라당 지킴이 분들께 무엇을 도와드렸는가?
근데 요즘은 잘도 한나라당만 팔고 다니던데,
어떤분은 뭐 명암에 지들끼리 일련번호를 새긴다나뭐라나?
애들 장난도 아니니고 벌써부터 참 하는 꼬락서니하고는
그건 그렇고 내보다 한살적은 전여옥의원 정말
똑똑하고 옹골차네 삐리한 남자의원들 36명보다
훨씬 낮다
전여옥의원 언제나 홧~~~~~~~~~~~~~~~~~~~~~~~~~~~팅
6000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