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볼 사안이지만
가진자들이 법률을 악용하는 느낌을 받으니
이를 우째야 하나요.
사실상 이 사건의 의미는 아들이 맞고 온 사실에 분개하여
보복을 한 것이 발단입니다.
그냥 했다고 하면 될 사안을 기업회장이라는 신분인지 아니면 맞은자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나
사건은 종 잡을수가 없이 커진 것입니다.
간단한 일을 왜 이렇게 만들어 가는지 모르겠네
현재의 언론에 나오는 방법들은 국민들이 보기에는 회장의 잘못이 많은 곳으로 보입니다.
아들이 맞고 오다보니 회장이라는 신분을 잊고 처리를 한것이다 하면 처음에는 많은 지탄을 받을 것이나 사건은 일단락 됩니다.
기업회장이라는 것을 잠시 잊고 처리한 점 송구하다고 하면
다 처리가 되는 일인데 왜 모르쇠로....
아니라면 확실한 아르바이로 처리를 하면 끝나는 일인데
모르쇠로 일괄하여 사건을 크게 만들어 가는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한화의 사훈이 신의라면
인정을 하면 될 사안이 아닌가요
국민들이 처음에는 지탄을 많이 할 것이나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이 이해를 하면서 기업가니
좀 봐 주라면서 10대기업의 성장의 동력을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주는 광고가 될 것이며 한화의 직원들도 자긍신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인데 이 판단을 못해서야 어디 기업총수라 하겠소.
막상 당하면 전부 꼬리를 내리고
빌빌대니 이 일을 우째야 하나요
10대 재벌의 총수가 이런 배짱도 없어 무슨 국경없는 경제전쟁에 승리를 하겠나요.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하니
나라의 앞 날이 캄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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