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이나 ys가 나라 말아먹는데 일조를 한 사람이다.mb에게 줄서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친북좌파측결에 앞장서야하지 않는가.먼저 인간이 되어라.와이에스와 디제이가 죽는날에 대한민국 하늘에 국문이 열릴것이다.ys의 최측근 간신배 박종웅이가 손학규편에 선다는 말을 접하고 더욱 좌절감이 든다.나라야 어떠하든 너희들만 살겠다는 놈들이 아닌가.ys때문에 한나라당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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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이기에 애국애족하는 한마디의 말이 침울하고 답답했던 국민의 가슴을 확 터주는것 같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와 정치인 특히 여당 국회의원, 전직 코드 장관들 모두 하나같이 북한을 방문하여 겨우 남한 장관급도 아닌 국장급 만나서 사진찍고 자칭 통일 전초제의 공로자로 부각 시키려는 한심한 자들을 보면서,
이나라엔 이토록 사람이 없는가? 하고 개탄하던 차제에,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그 실정과 정체성을 신랄하게 비판한것은 썩은 우물에 생수가 터져 나오는듯 하다.
지적한대로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무지인들이 아닐수 없다.
운이 좋아 국회의원, 장관이 되고 나니 세상이 온통 허허벌판으로 보였을 것이다.
DJ,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각성해야 한다. 그리고 국치의 노벨상을 자진 반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명예스러울지 모르지만 시간이 가고 유산으로 남겨 졌을때 DJ의 명예는 지상에 내동댕이 쳐진채 애국선열의 영령들에 의해 산산조각이 되고 말것이다.
손으로 눈을 가림은 자신만이 앞을 못볼 뿐임을 어찌 모르는가?
YS가 지적하신대로 "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함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그 실세가 바로 여당 국회의원이나 전직 장관 그리고 여당세를 잡고, 북풍을 이용해서 대권 출마하려는 손학규 전 지사가 그렇다.
도대체 삿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고 싶다. 짧은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적지인 북한을 방문하는것은 남한에 침투 암약 좌익세의 표를 받기 위해인지 아니면 무엇인가?
상위 전직 실무경험을 했다해서 세상만사를 다 잡은듯 하는 무지인의 객심이 선인의 눈에는 한낱 지프라기로 보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애국애족)
6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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