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사람 사는 동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것인데
역시 부정선거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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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이루어져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지역,눈앞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 앞날의 피해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집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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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연속으로 92~95%의 지지율을 내기가
참 힘듭니다.
통계가 결국 말합니다.
통계학은 과학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광주지역이 97%라고 하던데,
또 이번 대선에서 신기록을 세울지 관전 포인트가
되겠군요.
그러니까 그쪽 지역이 독특한 민족성을 가졌다고
할 수 밖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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