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홍문표의원은 혼자뛰었다. 오로지 MB를 독점하려고(?)...
그래서 지지기반이 약하다. 충청당원들 대다수가 실망과 분노를 넘어
절망의 단계에 이르른 시점이었다. 결국 MB표를 많이 까먹었다.
.......지나가면 표떨어지고 나타나면 절망한다.
홍의원님 그럴바에는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MB를 도와 주는 것이라고 본다.
특히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이다. 이것이 충청 당원들의 충심이다. 진실이다.
이점 충청권의 전략적 전술적 차원에서 깊이 고려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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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의 화합과 흔들리는 충청권의 민심을 MB로 집약시키기 위하여 금번 도당위원장에 출마했다.
2.충청도 무조건 MB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대선은 단체게임이다. 함께 뛰어야 한다.
3. 충청도 이제 친박은 없다. 오직 대통령후보인 친이(이명박)만 있을 뿐이다.
4. 과거와 같이 도당위원장 혼자뛰어서는 실패한다. 충청도 당원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뛰고 뛰어야 한다. 혼자뛰는 도당위원장은 또 다시 당원들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5. 이진구는 MB를 정말 사랑한다. 충청의 당원동지들이여! 좌파정권 종식과 MB대통령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웁시다! 나는 충청의 당원동지를 사랑합니다.
6. 이명박 대통령 후보 만세!!
감사합니다. 이찐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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