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들까지 이용하면서 내란을 일으킬려는 빨갱이 좌파들!
김대중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 정부는 내란을 일으키기 위해 불법체류자들 까지 끌어드리고 있습니다.
이거 아셨나요?
특히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에 와서는 미성년자 성폭행에 위장결혼을 하면서 한국에 눌러 앉을려고 합니다.
이것을 간파한 좌파정권은 저 썩어빠진 이슬람 불법체류자들을 이용해서 내란을 일으킬려고 합니다.
문제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사람 몇몇이 민주노총에 가입했답니다.
붉은 띠를 매면서 기물 파손하고 시위를 한답니다.
그리고 이들은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씨를 뿌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는 이들이 한국에 눌러 앉도록 도와줬고 특히 노무현 정부는
40만명의 불법체류자들중 16만명의 불법체류자들에 영주권을 줄려고 합니다.
합법체류자들도 아닌 불법체류자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한다는것은 어느나라에 가도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 씨를 뿌려 한국을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 문제는 너무 가볍게 봐서는 안됩니다. 다 정치적인 음모와 좌파들의 조종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을 추방하는것은 당연하고 그와 함께 좌파들의 뿌리르 한꺼번에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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