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본색 정동영에게 한마디.
깨끗해야한다고 대선 포스터에는 말하면서 왜 상대방을 끝없이 흑색선전을 하고 비방을 하는것인가? 그야말로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 이중적 작태가 아닌가?
자신은 깨끗하다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고 자신은 붉은여우 집단에서 호의호식한 좌파정부에서 제일큰 수해자가 아닌가?
그러면서 자신은 좌파정부와 관계가 없다는 말은 국민들로서는 납득이 가질않는다.
좌파정부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그나물에 그밥이지.!
못먹는 고기 찔러라도본다는 옛 속담이 생각난다.
이러한 위인을 국민들은 아예 식상을 하여서 처다보지도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자신은 국민의 장남이 되겠다는 사람이 언젠가 늙은이들은 가라 하며,시건방을 떨더니 얼마못가서 노인정을 찾아 이제는 장남이 되겠다고 하니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하늘을 향해 침을 뱉더니 이제는 그 침이 자신에게 떨어지니 하늘을 탓하는 꼴이다.
정동영이 말을 누가 믿으런지 참으로 그는 한 입을 가지고 두말을 밥먹듯이 하는 위인임을 새삼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에 아무리 인재가 없기로 서니 이러한 위인들이 너도나도 대통령이 되려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앞선다.
앞으로 대선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에는 기필코 선거를 하여서 자기주의에 빠지고 썩은 좌파들을 받드시 대한민국에서 쫓아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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