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도 데려올수 있으면 데려오라.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문국현을 영입해라. 한나라당 국민중심당 창조한국당 모두 합치고 이회창도 데려오라. 이명박과 이회창은 하나로 뭉치고 단일화해라. 그리고 박근혜와 어떻게든 화합해야 한다. 심대평도, 문국현도 데려올수 있으면 데려와라. 박근혜 이회창 이명박 심대평 문국현 모두 함께 갈 보수우익의 동료다. 문국현은 참신한 이미지의 기업인이었지 언제 북한을 찬양한 일이 있었나? 없다.
그렇다면 뭐하나? 우물쭈물 망설이기에는 시간도 없는데, 주저할 일이 없다. 다 데려오고 대동단결하라. 대동단결만이 살 길이다.
어떻게든 저 김대중-노무현의 후계자인 빨갱이가 집권하는 일만큼은 막아야 한다. 이모 후보가 싫고 박모가 싫고 창모가 싫어서라도 범여권이 되야 한다고 말하는 인간은 분명 주사파빨갱이이거나 좌파이거나 민주사회에 살면서도 어설프게 좌경마인드를 가진 사민주의자 밖에 안된다.
문국현은 한번도 친북적인 발언한 일도 없다. 자유민주주의적 시장경제체제를 옹호하는 문국현은 보수우익이 맞다. 역시 우리가 함께 감싸안아야 하는 인물이란 반증이다.
왜 합쳐야 되느냐고? 이유없이 어떻게든 합쳐야 한다. 대선 다음날 찢어질때 찢어지더라도 12월 19일 전까지는 모두 합쳐야 한다. 이명박 이회창 박근혜 모두 한마로 합치고 문국현도 영입할수 있으면 영입하고 심대평과도 연대하라. 통합만이 살 길이다. 흑묘 백묘론이니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 우익이든 우익 비슷한 자건 상관없고, 오직 빨갱이 주사파만 아니면 된다.
우익이든 우익 비스무리한 가짜건 우익인 자가 집권해야 되며, 대통합이나 좌파는 절대 안된다.
우익이 집권하기 위해서 우파사회를 위해서다. 다시는 김대중-노무현 같은 민주화 또라이가 집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선 전까지만이라도 우리는 하나로 역량을 모아 통합해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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