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박도 아닌 것이 쪽박 깨는 소리를 시도’ 때도’ 없이 주절주절 하도’ 하기에’ 참다못한 국민들이 준험한 심판을 내렸음에도’ 아직 “낮인지” “밤인지” 정신을 못 차리는 저 덜’떨어진 인간’ 오늘도 국민 염장’지를 짓을 골라서 하고 있구나,
소금의 귀함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주제에 소금타령을 하면서 사뿐히 지려 밟고 낙향하게 해’ 달라는 구나, 여러분은 어찌 하시겠는지요?
그래서일까? 하늘이 몹시 노하셔서, 온천지에 소금의 사촌격인 눈 폭탄을 사정없이 퍼붓는 구나, 에헤야 디야’ 너도 먹고 떨어지고, 너도 먹고 떨어져라, 그러니, 업 친데 덥친 격으로 애꿎은 서민만 골탕을 먹고 있으니, 서해안의 보상은 언제나 해 줄려나, 이게 노무현 정권이 내세운 참여정부의 실체 실상의 모습이다.
이렇게 국민을 곤혹스럽게 하며, 온갖 모략을 일삼은 정권이기에 하늘까지도 버린 참여정부를 우익의 모든 님들이 나서서 재갈을 물립시다.
전 국민에게 창피할 정도로 따돌림 당한 처지에’ 주제파학도 못하는 ‘맹’한 인간이 그래도 연일 나대며, 살아있다. 숨 쉬고 있다는 확인차원인지, 까불대는 저 망난이를 단 한방에 꼼짝달싹 못하게 할 수 있는 묘약’ 중에 묘약이 있으니,
입은 떼어 맷돌에 박박 가는 “갈아갈아 맷돌”
쌍겁풀한 눈 껍때기는 다림질하여 주름을 펴는 “주름 펴 다림이”
닭에 똥구멍 같은 저 입은 떼어 중국집 주방장 식칼로 난도질 할’ “잘근잘근 식도”
깍두기처럼 폼 잡고 건들 먹 거리는 저 다리는 주리를 틀어 주저앉히기 위해 좌로3번 우로3번? 아니다. 좌로만 100번 꽈배기 꼬듯이 배배 꼬아야 맞다 는 “꽈배기 주리 틀“
그리고 구질구질하고 더럽’디’ 더러운 인간아’ 이젠 상종하기 싫으니, 시궁창에 너를 팍’ 거꾸로 쑤셔 박고, 소금은 아까워 구정물에 석 달’ 열흘’ 푹 담가 놨다. 뒷간에 쑤셔 박는 게 상수 일게다.
안다고 떠들던 모든 일화 밑천이 다 떨어졌고, 너는 이제 두고 볼 것 아무것도 없는 폐물이’ 다 ’되었구나, 인간아 왜사니’ 왜 살아, 있는 날까지 죽은 듯 조용히 있다, 떠나면 누가 잡아가니, 또’한번 입벌려봐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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