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 라면박스 서민 대통령은 재임시에 정부조직을 공용화 시키더니만, 퇴임할 때는 고향 사저에 국민세금 360여억원을 탈취하여 꾸미면서(노무현 성 조성 당연히 성주는 노무현), 새 정부(이명박 정부)가 국민과 국가를 위한 세금 절약형 정부조직법을 내 놓으니까 거부권을 행사 하겠다고 하면서 신당을 선동이나 하는 겉으로는 진보, 속으로는 놀부 치부 형(국민들에게는 서민을 위한다 하면서 자
신은 호화아방궁 속에 묻히겠다)? 라면박스 덮어쓰고 대통령 되더니만, 퇴임 때는 성주가 되다?
2.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재산(340여억원)을 사회환원하겠다고 하면서 정말로 경제를 살려 국민과 국가에 부끄럽지 않는 지도자가 되겠다면서 정부조직을 축소하는 솔선수범으로 효율적 국가경영 마인드로 선진경제로 가기 위한 정부예산 10% 감면과 각종 부합리한 법들을 고쳐 흐트러진 국민의 힘을 결집하려 몸을 던지고 있는데도 일부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국민들은 벌써 인수위, 지지율등으로
발목을 잡으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다?
3. 박근혜 전 대표 자신은 국민의 힘에 의한 지도자로서 큰 정치를 하려하지만, 측근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때문에 박근혜 전 대표로 하여금 큰 정치를 할 수 없게 만듦으로 결국 국민들은 박근혜 전 대표의 지도력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위 모든 사실들은 모두 국민들로 하여금 아타깝다는 말 외에는 할말을 잊게 하는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새정부가 들어서면 허니문이라는 기간이 주어지고 지켜 보면서 국민과 정부 모두가 새정부가 일을 잘 할 수 있게 하도록 협력을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주어진 국민적 합의가 아닌가 하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국민으로서 생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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