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정부는 빨·갱이를 척살해야 한다,

연합뉴스의 급보에 따르면 오늘 28일 오전 10시30분께 서해상에서 미사일 수발을 발사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부터 오늘 28일까지 계속해서 북한이 공갈 협박성 도발을 벌리고 있다. 지난 친북좌파정권은 북괴의 핵실험을 자·위적 차원에서 였다 라’ 북한을 두둔하고 나섰으며, 미사일 발사실험을 인공위성 시험발사라 좌파정권에서 그 얼마나 박박 우기지 안았던가

동토의 땅 날강도들이 오늘 또다시 적화통일야욕을 드러내 보였다. 지난 10년간 친북좌파정권에서 퍼 올린 자금으로 군비증강을 해온 북괴가 우익정권 자유진영을 향해 노골적으로 공갈 협박성 미사일을 마구 퍼 붙고 있다.

어제 오늘의 북괴의 모습이

김대중이 전쟁운운한 그 말이 뼈가되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말인가?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

이 땅의 국민들은 살기위해 몸부림친 죄밖에 없고,  자유를 갈망한 죄밖에 없는데, 지난 좌파정권은 무엇을 했는가? 오늘의 급보는 국가안보적 시급을 요하는 중대 사안이다.

작년 2007년 7월5일 새벽 4시30분경

★우리에게 엄청난 급보가 날아들었다.

일본 NHK방송은 진행하던 방송을 급히 중단하고 긴급보도 “북” 미사일발사, “오늘새벽 3시32분 동해상에 떨어져다“라는 방송을 계속 보내고 있었는데 우리에 어용방송은 그 시간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월드컵 4강 중계에 온 국민의 귀와 시선을 붙잡아 매 놓지를 안았던가, 일본방송에서는 급보가 계속 자막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놀자판에 정신 빼앗긴지 어언 한 시간여가 지난 후,

★4시49분 SBS가 첫 긴급보도 - “일 NHK, ‘북 미사일’ 발사 보도 오늘 새벽 32분 동해상에 떨어져”

★5시 6분 - 한국MBC - “북, 동해안에 미사일 발사” 보도
★5시 27분 - 한국KBS2 - “북, 동해안에 미사일 2발 발사” 보도
이상이 남한내의 어용 방송의 현 주소이다.

그나마도 민영방송인 SBS가 최초로 미사일 발사 사실을 자막 방송했으며, 뒤이어 MBC가 미사일발사 보도를 자막으로 내보냈다. 한국의 기간방송이라고 하는 망종의 방송 어용의 대명사 KBS가 일본의 기간방송인 NHK보다 무려 1시간이나 늦게 자막 방송한 것은 보통 큰일이 아니다.

일본NHK가 급보로 북한 미사일 발사를 보도하는 동안 어용방송 KBS,MBC는 축구경기로 전 국민 혼을 빼놓았으며 유유자적하며 콧노래를 부르고 즐겼다. 오늘 28일도 이들 어용방송은 그 때와 다를 바 없다 정말 한심한 공영방송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