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운하와 저수지는 만들어야지.
대 운하는 말 그대로 대운하(大運河)가 아니라,
대 토목공사로서 대(大) 저수지(貯水池)를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 저수지가 일부 있지만 모두 홍수 조절용과
상수도용으로 쓰고 있을정도이지 실제로 농수로 쓰고 있는 물은 얼마 안 된다.
이 대운하를 파면 년중 한국의 강우량이 1200mm~1600mm까지
비가오는데 그것도 6월부터 8월까지 약3개월간에다 내리는데
이 빗 물이 15%만 사용하고 85%는 바다로 흘러보넨다고 했다.
이를 저장하고 두고 쓰려면 저수지가 필료하다.
우리나라는 일부 저수지로 일부농경지만 농수로 이용하지만
5000년 역사이래 농사는 전부 자연수에 의존하고 농사를 지어왔다고 하겠다.
중국은 화북성 한국의 남 북한 만한 땅에
미국은 서부 케리포니아주의 한국의 남 북한 보다 넓은 땅에
가보면 그 큰 나라에 그 크고 넓은 들판에
비가 적고 물이 없는데도 수리 시설로서 매일 저녁4-5시경에는
도로변에 가로수와 농토에 자연히 물이나와서 물을주고 있다.
그래서 일년 년중 물 걱정 안 하고 농사를 짓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농사는 대다수가 자연수(雨)에 의존하고
농사를 짓고 있다. 일부 비닐하우수 재배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고로 이운하는 운하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고,
농업용수와 운하와 겸용 용수로서 두고두고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저수지라고보면 좋겠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는 물동량의 이동하는데 도 이용하고 말이다
그러면 일거양덕이라고 두고두고 이용하는 물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대 운하가 아니라 농수라고해서 저수지를 많이 만들어 놓고
물을 우리들의 생활에 적극적으로 많이 이용 합시다.
나는 대 운하에 대하여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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