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이명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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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중이 대한민국의 전역에 걸쳐서 세력을 안
쑤셔넣은 곳이 없군,국정원,재벌그룹,은행,
종교계,국방부,언론계,연예계,
사채시장,등등 헤아릴수 없다.
그런데 주목 할것은 배우와 탈렌트를 이용하여
간판을 뒤구멍으로 걸었다는 사실이다.
즉 말을 바꾸워 말하자면,실제적인 돈의 소유자는
개대중이고,연예인을 채권자로 내세워 돈놀이를
했다는 것이다.이것을 안재환이나 정선희가
우연히 알아서 안재환을 죽인 것이다...
채권자가 최진실로 명의가 되어 있어서 정선희가
이를 따지고 들었는데,최진실이 자기 돈이 아니고
다른 사람돈이다.라고 까지만 말을 한것인데.,
개대중은 이렇게 말을 한 최진실이 결국 발설할 것이라
예상을 하고 자살을 위장하여 죽인 것이다.
개대중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으니
최진실의 입막음을 하려고 자살을 위장한
것..그러나, 국민들은 현명하게 파악하고 있다...
사채를 빌려 안재환의 벌린 사업을
번창시키려고 하였는데,그러한 사채가
개대중의 돈이란 사실을 알고 있는 최진실을
죽여야 했던 것이다.안재환이 죽은 이유가
사채때문이라고 하지만 최진실과 정선희는 둘도
없는 언니와 동생사이의 절친한 관계이므로
이를 발설했을 수도 있다.말로는 확실히 발설하지
않는다고 했지만,발설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진실도 죽인 것이다.........
최진실의 돈이라고 하는 것은 개대중이 최진실
명의를 빌려 사채놀이를 한 것이다.
아무리 최진실이 빌딩이 있고,부자라고 하지만,
그렇게 25억이라는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개대중 밖에 없다.....
개대중 빨갱이 새끼가 돈놀이 하느라고 최진실을 이용한
것이다.최진실이 죽기 전에 돈의 흐름을 2일~3일내에
밝힌다고 했다...최진실이 무엇인가 이번 돈사건과 연루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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