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짚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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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을 재조명하여야
전두환 대통령과 5공화국의 업적도 재평가가 필요하다.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회복은 당연한 현상이고 시기적절하다. 촛불 유언비어의 정신도 계승해야 한다는 등, 이어져야 한다는 등의 이따위 말도 되지 않는 저질성 망발이 공공연히 나오는 마당에 전두환 대통령의 정신도 반드시 계승되어야 한다. 부정적으로 왜곡되고 편파적으로 판단되던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복권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 등에게 서훈취소된 훈장들은 다시 수여되어야 하한다. 촛불좀비들을 보면서 다시 전두환 대통령의 존재를 깨닭게 해주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정말 심하다, 가혹하다 라고 생각되리만치 냉혹하고 박한 평가를 받는다. 이는 상대성의 원칙을 모르는 자들, 누군가는 전두환 대통령을 존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할 줄 모르는 치졸한 소인배 좌파들의 꾸준한 여론공작의 결과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 그는 우리 사회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고 외면당하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왜곡당한 사람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전두환 대통령도 한사람의 피해자이다. 촛불 향우병 괴담의 유포자들의 뻔뻔하고 염치없는 행동을 보면서 새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재조명하여야 되겠가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다.
동전에 양면이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양면이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도 한사람의 인간인 마당에 부정적인 면만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전 전 대통령의 업적이나 긍정적인 인간미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할 것이다. 촛불 광우사태를 보면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시대가 얼마나 태평성세였는가를 다시 추억해볼 시간을 갖게 됐다. 그런 점에서 촛불 광우병사태는 반면교사가 된 것이다.
찬성이 있으면 반대도 있고 반대가 있으면 찬성도 있어야 균형이 유지된다.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봐야 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평가도 인정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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