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만 국민 모두에게 항상 희망을 주시는 대통령님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대북한을 향하여 일관된 정책으로 북쪽에서 어떠한 위협과 공갈과 협박이 여러차례 있었음에도

시종일관 흔들리지 아니하시고 국민에게 보여주신 모습은 그야말로 희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경제분야에 있어서도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경제공황의 여파로 힘드시지만, 국민모두에게 진솔하시고

간절하신 호소력과 노력으로 인하여 우리 국민 모두는 대통령님을 믿고 희망을 갖게되었습니다.

저는 대통령님의 희망메세지와 더불어 경제를 살리시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습을 뵈올때 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우리 4,800만 국민 여러분, 대통령님을 믿고 의지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대통령님을 믿고 따릅시다. 국회는 여야를 떠나서 이번 임시국회에 회기인 2월달에 반드시 대통령님께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실 수 있는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함을 호소합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의 법이요, 악법이 아니라는것을 저와 우리 대다수 국민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부 불순한 세력들이 악법운운하고 외쳐대는데, 지금 대통령님의 지지률로 보아도 반드시 악법이 아니고 희망법인 것이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우리 대통령님, 대통령님 곁에는 4,800만 국민과 더불어 살아계신 주님이

늘 함께하심을 잊지 마시고 국민에게 끝까지 희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