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단 하나!!
노무현의 호전적 성격이기때문이다
이승만정권....
해방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며 단독 정부수립
어줍잖은 서구식 민주주의로 자기만이 최선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아집으로 정치를 하다 민생을 외면하여 실패.
박정희정권.....
민생우선 정책으로 혁명의 명분을 갖고 시작
한국적 민주주의를 외치며 정책의 최선은 민생임을 주장
유신헌법을 통한 장기집권의 길을 열어놓았으나 결국 암살로 실패
전두환 정권....
80년 김영삼 김대중의 이합집산으로 어부지리 정권 잡음
이후 민생우선의 정책으로 물가를 역대이래 가장 안전하게 운용
헌법을 고쳐 8년 단임후 퇴임 약속
단임 약속을 지키기는 했으나 변질된 약속이행
후일 광주사태 책임문제로 유배생활
노태우 정권
정권의 유지를 위해 급격한 환율정책을 펴
고임금의 시대에 접어듬
이후 물태우란 별명으로 일관하다 그역시 광주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어 불명예제대
김영삼 정권
김대중의 잦은 말 바꾸기에 염증을 느낀 김영삼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가야한다는 말을 남기고 3당합당
이때부터 속칭 민주세력의 정권 시작됨
이후 국민에게 비젼을 제시한것이 선진국에 진입하자임
이후 OECD에 가입하여 회원국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갖게됨.
이후 서방세계의 거센 책임과 의무조항에 발목이 잡혀
결국 환란을 격음
김대중정권
숱한 말바꾸기를 시도한끝에 일부지방의 힘을 바탕으로 정권을 잡음
외국자본의 유입을 위해 겉으론 동분서주 한 듯하나
실상은 그냥 외국자본이 시킨대로 끌려감
외국자본에 빚을 내어 국민들의 주머니를 채우고나서
평생 노려보던 노벨평화상을 위해 작업시작
현재 드러난 결과 노벨상은 돈주고 산것으로 판명됨
국민에게 제시한 비전은 남북 통일의길을 열겠다는것임
이것은 후일 역사가 증명할것이나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야욕을 위해
건실한 기업을 송두리째 없어지게함
아울러 총수의 자살까지 이어짐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구호로 국민을 현혹해서 정권을 잡은 이후로
진짜 행동하는 양심으로 집안 모두가 재산축적에 혈안이됨
그 결과 아들두명 감방행..하나는 다리병신이고
아들셋 다보내기뭐해서 검찰에서봐줌
아직 김대중정권의 파렴치한 수법은
공개되지않은게 더 많을듯추정됨
노무현정권
이른바 5공 청산이라는 청문회때 시정잡배들처럼
전직 대통령에 대해 명패를 집어던져 일약 주목 받음
이후 별다른 활약을 못보이다 김대중 정권의
민주당의 동진 정책에 따라 경상도지방 일부분을 차지하고
민주당 최고위원됨.
현재 이곳저곳에서 하는말이 서로 달라 민심이 흉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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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정치의 근본은 민생임은 역사가 증명하고있으나,
한국의 정치사는 보복과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고 끝을 맺음.
그나마 가장 오래한 박정희 정권때 한국 경제의 초석을 다짐.
소위 민주화를 논하는 세력들의 행태를 보면 과거 독재의 원흉이라는 박정희의 정치 스타일을 대다수 차용해서 아전인수로 해석하여
정치에 이용함.
그결과 김대중 정권 시대에는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는
왕권시대의 용어까지 동원되는 지경까지 이름.
현재의 노무현정권 역시 자기딴에는 소신이라고 하지만
과거정권의 여러가지를 짬뽕해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함.
앞으로는 민주와 평등들을 얘기하면서 뒤로는 압력을 행사함.
이후 노무현 정권의 틀은 독재를 지향하는 스타일이 될것임.
그 책임은 야당이 안따라주니 자기소신을 위해서는 독재가
필요충분조건이다라는 말로 국민을 기망할것임.
2만불 시대로 가자는 비전제시는 임시 방편으로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급조한 비전임은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음에 있다
이러한 정권을 잡은자들의 오만이 계속되는 까닭은
그들의 머리속은 소영웅주의에 치우쳐져있기 때문이며,합리적이기 보담 투쟁적으로 살아야 된다고 믿는 자들의 독선과 아집 때문이며, 또한 국민성이라는게 항상 남 잘못되는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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