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봉창 의사 폭탄 투척 독립 의지 보이다....
이 봉창 범인 검거........................................무엇이 다른가 ?
시대의 자로 잰다면 당연지사 전자의 제호를 달었어야 마땅하리..
하지만, 수백번 찍은들 무엇하랴....
모두가 독자에게 읽히기도 전에 압수에 정간을 당하는 판에 무엇을 전하란 말인가 ?
있는 사실 그대로를 민중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전달할 방법 무엇인가 ?
당연히 후자의 길을 택해서라도 현장의 시간 오늘의 사건 전달이 중요하다.
전자의 글로 인쇄한 들 읽여질리 없고 후자는 읽혀질 수 있다.
문제는 신문 기사를 읽고 이천만 민중이 어찌 받아 들이는지에 촛점이 맞춰져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모두가 친일이다..
단 의롭게 대륙의 풍파를 헤치던 투사와 지식인 그리고 일부 극소수의 적극적인 의인을 제외하고 말이다.
누구라서 창씨 개명을 하고 싶었겠는가 ? 누구라서 단발령을 받어 들였는가 ?
친일을 말할려면 적극적 친일과 소극적인 친일 그리고 배타적 친일로 구분해야 한다.
소극적 친일은 당시 이천만 대다수가 그러했다. (창씨 개명,신사참배,기미가요 강제,......등 등)
배타적 친일의 구분은 어찌한가 ?
일제에 대항하고 싶어도 그 수단과 방법상 어쩔수 없을때 차선책을 선택한 쪽이다.
당시 언론의 역사를 알고 있다면 감히 누구라서 친일이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
마찬가지로 군사 독재의 서슬퍼른 강압속에 그 어떤 언론이라서 견디었는가 ?
오히려 현재의 방송 언론이 앞장서서 주도하고 권력의 주구 노릇을 하지 않았던가 ?
당신이라면 당신이 일제 치하 신문사를 운영하고 있었다면 어찌 하겠는가 ?
이 봉창 범인 폭탄 투척 검거.......라고 쓰겠는가 ?
아니면 이 봉창 의사 일제에 항거하다 체포되다............라고 쓰겠는가 ?
나오지도 못하고 읽히지도 못할 기사쓰고 폐간에 압수 정간을 당하겠는가 ?
수백차례에 걸쳐서 후자의 기사를 쓰려고 했어도 전혀 민중은 알지 못했다........는 사실 이 사실을
우리는 깨달어야 한다.
하여서 나는 어제 신 혜식 기자의 준비 부족을 탓하고자 한다.
극우라니...............심야 토론을 보다 보다 울화통 터지는 줄 알았다.
극우란 뜻을 알기나 알고 하는 소리를 지껄여 대는지 정말 모르겠다.
극우........................살펴 봅시다.
독립 신문 안티 분들과 애독자 여러분 같이 한번 살펴 봅시다.
극우란 말을 떠 올리면 무엇이 생각 납니까 ?
나찌의 그 잔인함과 일본 군국주의를 떠 올리실 것 입니다.
그리고 이른 바 호주 일각에서 주장하는 백호주의 등 등 이것이 극우 아닙니까 ?
자기만의 것을 위한 자기만의 민족끼리 이민족을 배척하고 나아가 침략 전쟁을 일삼았던 것이
바로 극우 입니다.............그런데도 가증스러운 강 모 교수란 인간의 달변에 입을 닫어 버렸습니다.
독립 신문 애독자 및 자유 시민 네티즌 연대가 극우 입니까 ?
오히려 극우주의적 극좌에 치우친 세력은 진보를 위장하고 양심을 팔어먹는 세력입니다.
그리고 민족을 팔아서 지상 최고의 이념으로 만든 놈들입니다.
그러면서도 적반하장으로 호적법을 개악하여 가족을 파멸로 몰고 가정보다 개인 이기주의를 키우며..
나아가 사회 전체적인 힘의 부실을 요구하고 있으며 국가적 혼돈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공산주의도 아니면서 양의 탈을 쓴 세습독재 살인마 김 정일 정권이 만든 전술 입니다.
그런데 극우냐고 묻는 말에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하여..........준비도 부족하고 논리적 개발과 연구도 없이 싸우려고 나갔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안티........독립 신문 여러분.......무엇이 극우 입니까 ?
민족 자상주의가 극우입니까 ? 합리적 보편성의 세계관을 가진 것이 극우 입니까 ?
감히 자유 만세 묻고자 함에 답하여 주길 요구 합니다.
그리고 또한 언제 독립 신문이 인권을 위해 북 주민을 위한 식량 돕기 운동에 동참했느냐고 했을 적에...
본인 알기로 독립 신문과 자유 시민 네티즌 연대 등 보수 세력의 태동이 언제입니까 ?
불과 1 년여 정도입니다. 적극적 활동 기간을 제한다면 이것 또한 더 짧은 세월 입니다.
언제 보수 세력을 자처하는 시민이 북한 주민 돕기 운동 아니 했습니까 ?
다만 ,, 밖으로 누구를 대표하여 그러한 적극적 시민단체 활동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지금의 시민 단체가 무엇입니까 ? 바로 또 다른 독재의 관변단체 아닙니까 ?
그들이 주는 활동비와 정보 그리고 편의의 대가등 모든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왜 ?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정곡을 찌르지 못합니까 ?
공산주의자들은 특히 말과 언어의 달변가이며 태어난 모사꾼입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우리의 현실에서도 말 잘하고 군중 선동 잘하는 놈치고서..
반역하지 않은 놈이 없습니다........이 완용이가 그러했고 김 일성이 그러했고 반역자가 그러했고
수를 헤아리기 조차 힘들 정도의 위정자와 반역자들이 달변으로 민초를 현혹 하였습니다.
뚜렷한 국가관과 민족관 그리고 나아가 역사관을 지닌 위정자는 극히 한정 되었다는 말 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과 나찌 그리고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행태였으며 김 정일의 교시 입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강 모 교수와 같은 사상적 변태자의 언변에 놀아나고 있었다니...애석 합니다.
이 모두가 한,미 동맹 속에서 미국이란 나라가 우리를 지켜 줄것이라는 안일함 그리고 무관심 속에서.
기인한 원인이 아닌가 하면서 이제라도 한,미 동맹이 왜 있었는지 알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후배와 청소년 및 2 세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또 다사 우리는 나라를 잃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나라 잃은 민족이 무슨 소용 있으며 자유없는 나라가 무슨 소용 있습니까 ?
나 자유 만세는 6.25 전쟁을 경험하진 않았어도 그들의 간악함과 잔인함을 외국에서 보았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85 년 사회주의 국가인 북 아프리카의 리비아에서 보고 쿠바에서 느낀 사랍입니다.
리비아는 북한에 비하면 자유와 인권이 열배 천배 있으며 쿠바는 만배정도 더 보장된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쿠바는 지정학적 영향으로 조국을 버리고 탈출하는 무리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자기 나라를 버리고 떠나가는 것 입니다.
리비아는 그래도 민족성이 강하나 아프리카 흑인과 다수의 아랍민족으로 얽혀진 관계로 탈출이나 이민가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래도 우리 나라에 비하면 독재 국가 입니다.
그런데도 북한 독재 집단을 옹호하고 민족이란 전술에 말려들어 현혹되어 나라를 망치려고 합니다.
아니 자유를 잃고 떠돌아 다니겠다는 작심을 한 것 같습니다.
틱 낫한 같은 놈이 평화주의자 입니까 ?
베트남의 공산 통일 이 후 단 한번도 제나라에 가지도 못하는 정신병자를 따르자는 말입니까 ?
그는 평화주의자가 아니라 정신병자에 종교적인 파탄자 입니다.
아직도 이땅에 틱 낫한 흉내를 내려고 하고 통일의 선구자 노릇을 하는 미친개들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는 시작에 불과 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참을 수 없게 만들었기에 일어선 것이라고 왜 ? 말을 못합니까 ?
친일파요.........? 김 정일 세습 독재 정권에 만들어 낸 제 3의 핵무기 입니다.
지금 우리 세대에서 친일파가 누구입니까 ?
종피립니까 ? 아니면 조국과 민족의 최대 반역자 윤 대중 입니까 ?
우리에겐 친일파가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자랑스런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 그리고 애국 시민이 있을 뿐입니다.
윤 봉길 의사 후손 그리고 독립 투사의 후손 모두가 우리의 뜻에 담고 있습니다.
결코 세습 독재 봉건주의 살인만 김 정일의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진보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에게 있는 것은 무고한 양민을 무참히도 학살한 빨갱이 장인이 있었고..
빨갱이 부모가 있었으며 남로당 활동을 하던 조상이 있었으며 부역자에 전위대 노릇을 하던 형제들이 ..
있었던 것이고 자신들의 수치스런 과거 내력을 감추려는 몸부림에 불과 함입니다.
누가 좌익 활동을 하였습니까 ? 누가 양민을 학살 하였습니까 ?
이 물음에 답을 주실 안티 독립 신문편에 있는 자 답해 보시요........
과거 일제 치하에서도 삼백만이 넘는 민족 대 학살은 없었습니다...
일제 위안부요 ? 참 웃기는 소립니다.
지금 북녘 땅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
이런 물음에 그들은 말합니다..........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요..?
그래서 폴러텐 같은 의사가 자원하여 무료로 기꺼히 북한에 가서 의료 활동을 하다가 ...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끔찍하고 처참한 죽음을 보고서 반 김 정일 활동을 하겠습니까 ?
단 돈 1 달러만 있으면 북한 어린아이 생며을 구한다고 합니다.
주면 뭐합니까 ? 오로지 체제 유지와 족벌 축재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말 입니다.
두번째로 또 하나 덧 붙이고자 합니다.
진정 나라를 살리고 싶으면 사상적 이념 무장이 있어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이 하나만 가지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군사 독재 우리도 싫어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무질서와 혼탁함 그리고 꺼져가는 나라의 운명 이것만을 정말 싫어 합니다.
반대로 그들 말대로 군부독제에 항거하던 그 용기 그리고 그 순수함 모두 어디로 갔습니까 ?
왜 ? 당신들은 전 두환 정권보다 몇십배 더한 독재 살인만 정권에 대해 항거하지 않습니까 ?
나는 이 말을 반드시 묻고 싶었습니다.
당시의 이 나라 민족을 위해 싸웠듯이 왜 ? 지금은 독재자를 돕고 있냐고 묻습니다.
광주 사태.........!! 좋습니다.
민주화 운동 ~~~!! 좋습니다.
당시의 남한 민족을 위해 몸으로 항거하고 습격하고 방화하고 점거하며 무장하던 그 용기는 무엇입니까 ?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
우리는 그저 그대들의 우국애민을 바라만 보았던 사람입니까 ?
나도 외국에서 귀국한 후 87 년도 서울역에서 염창동으로 최류탄을 맞으며 뛰었던 사람입니다.
왜 ? 지금의 젊은 세대들을 수구라하며 왜곡하고 그들의 애국 충정을 친일로 몰아 세웁니까 ?
누가 인터넷 세상을 더럽혔습니까 ? 바로 민족주의자와 양심수라고 하는 당신들이 만들었습니다.
온갖 비속어와 욕설의 난무함 언어의 집단적 린치 탄압 그리고 여론의 조작까지...
나는 내가 살어 있는 그 날까지 당신들을 저주할 것입니다.
그리고 원망할 것 입니다.
그러나 제발 내가 살어있는 동안은 그대들이 원하는 통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김 수환 추기경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몰체제적인 통일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자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또 하나의 양심수이기 때문에 말 입니다.
그러니 나 살어있는 동안에 민족을 거짓으로 팔고 양심을 속이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끝맺음에 갈음하고자 하면.........
신 기자님 참으로 용기 드리고자 합니다...
없는 중에 힘을 보태 드리려고 무진장이나 애를 쓰고 있지만..
모든게 맘과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이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준비의 부족함 그대로 나머지를 채우려고 노력하는 자세 또한 중요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자유를 지킬 수 있다는 희망 이 하나만 있으면 아직도 이 세상은 살아갈 만 합니다.
나머지의 희망 속에 부족한 모두를 채우지는 못하더라도 노력하는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노력 한다면 모든 것을 채우지는 못해도 만족할 수 있는 성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신변을 아끼시고 내가 못한 자리까지 채워 주십시요.........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해.......지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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