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관은 부정선거사실을 이실직고.석고대죄하라

중앙선관위는 2002년 제16대 대선 때 부정선거 음모를 잉태한 고 김대중 정권과 야합하여, 전자개표 조작의 성공을 위해 고의적으로 [공직선거법]. [공직선거관리규칙].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예규] 등에 전자개표기 사용에 필요한 규정을 *<단 한 줄도>*마련치 않은 가운데

위법. 탈법. 무법. 불법. 편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개표현장 개표사무원들을 눈 뜬 맹인으로 만들어 놓은 채,

전자기계 시스템이 감쪽같이 언론과 온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 당선자를 망 노무현 씨로 바꿔치기 했던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1. 귀하는 중앙선관위 위원장직에 있으므로 2002년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 범죄사실을 국민 앞에 이실 직고하고, 제16대 대선은 원천무효(행정법상 당연무효)의 선거였으며, 망 노무현 씨의 유족이 국민의 혈세로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예우를 더 이상 받게 해서는 안 될 가짜 대통령이었음을 국민 앞에 천명하십시오.

2. 아니면 지난 6년간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퇴진하라”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마피아집단이다” “대법원은 망국지대본이다” 라고 외쳐온 필자를 형사고소를 하십시오. 맞받아 칠 것입니다.

3. 귀하는 국민연합이 지난 2009.12.17. 대검찰청에 29명을 형사고발하면서 그 중 귀하에 대하여는 직무유기죄명으로 고발된바 있고 지난 2010.1.1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914호 검사실에서 귀하에 대한 고발사실에 대하여 처벌을 요구하는 진술을 했으므로 자진 사퇴하고 석고대죄 하십시오.

2010.1.22.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011-779-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