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창사랑은 창님을 욕보이는 집단입니다.
불순한 생각을 가진 위선자들 퇴출하고
진정한 창사랑으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제가 일년동안 우익게시판에서 활동하며
느낀게 우익은 단합이 안되고 나서기를
싫어합니다.
일단 불순분자들 뿌리뽑고 모두 뭉쳤으면
바램입니다.
저는 지금 노가다일을 합니다.
전국에서 노가다일당이 최고 약한데가 대구이고
그 다음이 부산입니다.
그만큼 이 지역이 실업자가 많고
특히 경기가 안좋습니다.
부산에서 일당 5만원일이 실제로 서울에선
7만원을 받습니다.
노가다현장에서 지금 살기힘든게 대통령을
잘못뽑아서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긍을 하지만
라도잡것들은 아니더군요.
부산에 라도잡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노가다 일이 힘든것보다 옆구리 사투리
듣는게 고역입니다.
라도잡것들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애국은 없습니다.
밑에글에 유니언님 비난하는분
그만 두세요.
유니언님과는 별다른 친분은 없지만
창원에서 선거무효 전단지도 돌리고
대구에서 북한인권 실상을 알리는데
같이 했습니다.
행동하는 분 매도하는 당신의 행동은
잘못된 겁니다.
솔님얘기도 언급마세요.
수십번 만나본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마산역에서 선거무효 전단지 돌릴때
양아치들에게 야당에 돈 얼마받고
이짓하느냐고 매도당하고 욕듣고 봉변당하고
대구백화점 앞에서 북한인권 실상을
알리다가 경찰서까지 연행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땡볕에서 애국하시는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불순한 목적이 있는 창..의 누구들과
틀린분이 유니언님입니다.
놈현의 실정을 알리는 자판을 두드리는것도
애국이지만
행동하는건 더 큰 애국입니다.
-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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