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님 문제라면 만나서 이야기 하세요.
얻는게 있습디까?
매번 오프에 나가 문제만 일어나 게시판을 어지럽히더니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 딱 맞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모사인지 청풍인지 하는 두 여자분 들에게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한다고 부산을 내려가 일박까지 해가며 문제를 만드냐 이거죠.
그 두분도 창사랑에서 문제 생성기 맞습니다.
아주 골치 아픈 사람들이였다는걸 아니까요.
그런데
솔방울님을 믿었으면 어찌 되었건 그 분과 해결을 해야지 어쩌자고 이곳 게시판에 난리통이십니까?
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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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맞은건 나이고 내가 당한만큼 돌려줄겁니다.
나는 있는 사실만 얘기합니다.
님이 잘 보셨네요.
저는 양아치가 맞습니다.
앞으로 양아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습니다.
총알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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