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3명만 나오는 선거에 박원순이 10번이 이상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수개표가 아닌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는데,한나라당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민주노총 공무원노조에 가입을 하려다 발각이 되어
이를 주동한 자가 2009년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좇겨 났는데,
2011년 다시 복직이 되었다는 사실에 주목을 했어야 했습니다.
어제 투표를 하는데,투표용지가 너무나 작은 것이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원시안경을 써야 잘 보이겠더군요.

16대 부정선거님이 올리신 투표용지에 투표관 도장이 있는지 없는지를 꼭 확인하라는
글을 오늘 읽었는데,그런것도 확인을 못했고,
일련번호가 이미 짤려진 채로 투표용지를 주었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출구조사라는 것,방송3사가 몰래 집집마다 여론조사를 하고 거기에 맞추어
개표부정을 저지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이 이상하게도 3시30분쯤에 젊은 사람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불법으로 보냈다고
하는데,이는 이미  박원순측에 여론조사를 해보니 불리할 것 같아 선거법 위반을
무릅쓰고 문자메세지를 보내 젊은 사람들로 하여금 투표를 하겠끔 유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박원순이가 홍길동처럼 날고 뛰는 재주를 가졌다 하나 젊은사람들 그많은 숫자에
문자메세지를 보내 투표장에 불러 냈다는 것도 개표조작을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젊은 사람들이 박원순의 노리개들도 아니고, 문자메세지를 보냈지만,
그 문자메세지를 보낸 숫자가 투표장소에 다 나올리는 만무할 것이고
극소수가 나와 투표를 했는데,개표조작에 짜맞추기 위한 이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표가 아주 많이 앞선것처럼 개표부정을 저지른 선거관리위원회가 의심이 되니
한나라당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고발하기를 바랍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3사가 짜고 출구조사를 짜맞추기 하고, 개표조작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네티즌말이 박원순의 기호10번은  컴퓨터로 수십만표,조작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YTN는 전화로 출구조사를 했는데,4.2% 박원순이 앞서 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방송3사는 9.2%가 박원순이 앞서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실제 개표는 7.2%가 박원순이 나경원후보를 앞선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YTN이 출구조사를 여론기관에 맡겨 조사했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4.2%가 나경원후보표가  박원순을 앞질러 있다는 것을 확인한 YTN이
꺼구로 출구조사를 했다고 짜맞추기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경원후보에게 갈 표를 전자개표기로 개표조작을 시도하여 박원순이 앞서게 유도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