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학력조작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서울시장에 취임하였고 아직도 말이 없다.

그리고는 매일 한 가지씩 일을 저지르고 있다.

서울시장실이 자기 개인 사무실로 착각했는지 지지자들의 구호와 격려문 쪽지로 도배질
해 버려 시청 공무원들을 기절초풍 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주로 지방학생들이 다니는 서울시립대 등록금을 반 토막 내 버렸다.

시립대생들은 좋아 죽겠지만 서울시민들은 “왜 내가 낸 세금을 지방학생들에게
퍼붓느냐" 며 원성을 터트렸다.

박원순의 행각은 이어졌다.

FTA는 서울시장이 상관할 일이 아닌데도 반대한다며 운동권 본색을 드러냈다.

그 이튿날 박원순은 좀이 쑤셨던지 서울역을 노숙자 숙소로 써야 한다고 떠들었다.

자기 호화아파트를 노숙자 숙소로 써야지 코레일 소유인 서울역을 노숙자 숙소로
쓰라니 이런 월권이 없다.

하루에 한 가지씩 황당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보니 오래 갈 것 같지 않다.

서울시 직원들이 쫓아내던지 검철이 잡아가던지 까닭이 날 것 같다.


서울이 망하면, 대한민국도 끝이다.

골수빨갱이의 행각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