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의미는 바를 정 다스릴 치 즉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걸로 아는데 선거 전 세비 30%반납,특권내려놓기 등
국민 앞에 공약과 약속을 하고서 선거 후 오히려 세비 인상,연금법통과 등 언행이
일치가 안 되는 현 상황은 결국 국민을 무시한 우습게 본다고 밖에는 달리 생각이 들지않는다.
북유럽 국가의 국회의원들은 보좌관 1명 없이도 국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존경을 받는데,한국은 반대로 가고 있으니 국민들이 너무 침묵하고 있는게 아닌지!
핀란드의 국회부의장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보좌관도 없이 10평 정도되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검소하게 국정을 보는데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누리는 특권을 문서로
보여주니 현지시민이나 국회의원들은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을 일요일
저녁 sbs다큐멘타리에서 보았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기 바쁜데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은 뭘 배우겠는가!
결론은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을 국민들에 앞서 자신들의 배부터 챙기는 국회의원들이야 말로
강도,사기꾼,피 빨아먹는 거머리가 아니고 뭐겠는가!
이 글을 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피 같은 세금이 너무나 아깝고
강도당한 기분이라 국회를 폭파하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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