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위 직업군. 성직자(목사. 스님)

해설: 지난시대는 신용도 1위 엇던 직업군. 지금은 신도와 돈을 많으나 사회에서 불신 당함. 거짓말 서슴지 않고 위선적이며 독립정신 부족. 약속한 말 뒤집기를 밥 먹듯, 인간사회를 구원하겠다는 건 부귀영화를 만끽하기 위한 인간 본능서 나온 동물적인 행동.

지난 대선서도 기울어져가는 국운을 바로잡기 위해 어떤 일이 있어도 국민후보 내겠다던 유명목사들의 대국민 약속 하루아침에 뒤집고 잠수 탐.(물론 한사람의 배신으로 단결이 흐트러졌다고는 하나 평소 위선적인 소양 탓?)

  제4위 직업군. 교수(프로 패셔)및 예비역.

출세 지향적인 인간상. 대선 때면 가르치는 제자 내팽개치고 유력후보에 달려와 한자리 차지하는 해바라기인생 군. 출세를 위해서 좀비노릇까지 불사.

예비역출신 직업군은 뱃장 좋아 구국의 운동권으로 알려졌으나 물질에 약해 비리부패로 지목.

  제3위 직업군. 기자 및 아나운서.

  돈에 약한 단점 장점으로 변경, 정보기관 등에 업고 맹활약하는 군상.

  제2위 직업군. 법조인(변호사와 검. 판사)

부패하고 소신 없는 행보로 일관하나 전직 덕에 출세빠름.

  제1위 직업군. 노가다(건설).

  모든 직업군을 제치고 심장에 털 난 오랑우탄, 막무가내기 무지막지한 불도저식으로 긁은 딸라 다발로 단시간 현금만 재계상위 급.

  부엉이 바위전설 피하려 원맨쇼 자제. 다만 고목나무 찡찡 감고 먹은 거 소화시키는 구렁이 전략이나 미래는 불투명.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 잊지 말아야 무병장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