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와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에 하는 짓을 보면 답답하다.

김정은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된맛을 보여주어야 정신을 차린다.

박근혜 정부는 꼭 김대중이가 햇볕정정 운운하며 하던 병-신같은 소리를 또 떠들고 있으니. 말로 해서 안 되는 것을 보았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 아닌가.

개성공단을 철수하면 다음 순서는 B2 스텔스 폭격기 10대와 B52폭격기 10대와 항공모함 2대를 동해와 서해에 각각 2대씩 받쳐 놓고 북한에게 핵포기를 전제로 협상을 하자고 해서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

선제공격을 할 경우 중국이 반발을 할 것이고, 북한에서 미사일이 날라와 우리나라도 피해를 볼 것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최고의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고 강하게 나가야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지 지금처럼 약하게 나가면 절대로 이 나라를 지킬 수 없다.

그리고 B2 스텔스폭격기와 전투기와 미사일로 이른 새벽 선제공격을 시작하면 30분 안에 북한 미사일과 장사정포와 비행기를 모두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기왕 시작한 것 그 날 하루 종일 폭격을 해서 북한의 군사시설을 모두 박살내야 한다. 그럴 경우

북한은 우리에게 포 한방 못 쏴 보고 항복을 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느냐고. 내가 포병출신이기 때문에 잘 아는 것이며, 미사일이나 장사정포 모두 발사를 하려면 사각과 편각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해서 선제공격을 할 경우 우리에게 포 한 발 못 쏘고 항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선제공격을 하면 중국이 가만히 있겠느냐고?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해서 북한 땅을 접 점령하면 중국이 가만히 안 있겠지만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해서 북한을 직접 점령하지 않고 폭격만 하면 중국도 비난은 할 망정 전쟁을 하자고 덤비지는 못할 것이다. 

이유는 중국이 참전을 하면 미국이 중국의 북경이나 상하이 등을 폭격을 할 수밖에 없고, 그럴 경우 중국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중국도 잘 알고 있고,

두번째로 중국의 무기가 미국 무기보다 많이 좋지 않아 중국이 전쟁을 벌였을 때 미국의 상대가 못 된다는 것을 중국도 잘 알고 있고,

세번째 중국이 잘 살고 있고 자본주의 맛을 봤기 때문에 전쟁을 할 경우 잃을 것이 너무 많으므로 그것을 잃으면서 까지 전쟁을 벌릴 이유가 없고,

네번째로 미국이 중국에게 “우리가 북한을 폭격하는 목적이 김정은이를 몰아내는 것이지 북한을 점령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우리가 김정은이를 몰아내 줄 테니 중국은 김정은 대신 중국의 말을 잘 듣는 사람으로 북한정권을 다시 세워라. 그러면 중국 너희들도 좋지 않느냐”라고 하면 중국도 미국의 북한 공격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박근혜정부는 미국과 잘 협의해서 이번 기회에 김정은을 따끔하게 혼내주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우기 바란다. 한국과 미국이 언제까지 끌려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