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부패 척결][긴급속보] 중국놈 북한관련 엄청난 폭탄발언

중국놈들 중에 높은자리 경헝이 있는 (탕자쉬안) 이라는 놈이 있는가 봅니다
이놈이 말하길 "북한 김정은 체제 섣불리 붕괴 안될 것" 이라고 했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말하는 중국놈 고위직 인것 같습니다

<맨아래 기사펌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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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들은 주제파악을 해야 될것이 한가지 있는데 북한붕괴 걱정할것이
아니고 오히려 중국붕괴 걱정부터 해야 될것이다 북한붕괴 확률이 10이라면
중국 붕괴확률은 100으로서 중국붕괴가 북한붕괴 보다 10배더 위험하다

중국의 다양하고 복잡한 종족들간의 분쟁과 분열이 일어날 가능성이 북한
붕괴보다 오히려 10배더 심각하다는 것을 중국놈들은 먼저 깨달아야 된다

한국역시 10년전 20전년부터 걸핏하면 북한붕괴를 떠벌려 왔지만 그러나
북한은 붕괴되지 않았고 오히려 핵으로 무장한 북한은 한국을 더욱더

위기로 몰고 있으며 북한핵 앞에 한국은 바람앞에 등잔불 밖에 안되는
허약한 존재로 추락해 버렸으며 오히려 한국이 붕괴될 가능성이 더 커졌다

[박근혜 안철수] 제2의 이완용이 될수도 있다

박근혜와 안철수는 자칫잘못하면 매국노 제2의 이완용이 될수도 있다
북한핵은 앞으로 5년~10년후면 전세계를 향해서 실전배치 될수도 있다

박근혜와 안철수는 북한핵에 대해서 도대체 무슨 대안이 있단 말인가
박근혜와 안철수는 막연히 그냥 대통령만 한번 해먹으면 장땡이란 말인가

5년후 10년후 만일 한국이 북한핵 앞에 잡혀 먹힌다면 사전에 미리 철
저하게 대비 하지못한 박근혜 안철수 책임이 가장 클것이다

만일 북한이 맘먹고 남한을 흔들고자 할려면 방법은 수도없이 많다 국지
전을 일으킬 경우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남한이 100배더 타격을 입는다

남한은 북한에 삐라를 뿌리면서 북한체제를 붕괴시키고자 하지만 그러나
북한이 남한을 혼란에 빠뜨리고자 맘먹고 흔들자면 남한이 더 어려움에

처한다 국지전을 비롯해 전쟁위기를 조성하게 되면 남한은 전력대란
금융대란 경제대란 민생대란 교통대란 외자유치실패 국제자본도피 등등

자본주의 남한이 100배더 손해보며 붕괴될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북한
붕괴를 말할것이 아니며 쓸데없이 북한을 자극하지 말아야 될것이다

[중국놈들이 북한에 진짜 뿔난이유]

최근 북핵3차실험을 두고 중국놈들이 엄청 뿔따구가 났는데 그런장면을 보
고서 한국의 등신 팔푼이들이 이제는 중국이 북한을 박살 내줄것 같이 떠벌
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등신 팔푼이들의 바보같은

생각이며 중국이 진짜 뿔난 이유는 이제는 북한이 군사적으로 정말 강해졌고
정말 위협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뿔난것이다 북한핵이 별것 아니라면
중국이 그렇게 단단히 화가 날일이 없는 것이다

반면

북한이 엄청뿔난 중국한테 비교적 온순하고 얌전하게 대해주는 태도는
북한이 군사적으로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나올수 있는 여유만만의
태도였던 것이다

그런데

남한의 등신 팔푼이들은 그러한 현상을 올바르게 분석을 하지도 못하고
중국이 북한을 곧 박살내줄 것이며 북한이 중국한테 쩔쩔 맨다고 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얼간이 들이 되는 것인가

하다못해 포커를 치던 고스톱을 치던 이길수 있는 확신의 유리한 패는
표정이 여유가 있는것이며 질것이 눈에 보이는 패는 안절부절 강력한
불만이 생기게 마련인 것이다

핵으로 무장한 북한의 군사력은
이제는 미국도 중국도 어쩔수가 없는 존재가 된것이다

중국이나 남한에서 북한을 당장 때려부숴야 된다는 식으로 법석을 떨며
호들갑을 떠는것에 비하면 북한은 오히려 과거보다 차분해 졌으며 여유

가 생겼는데 바로 그러한 북한의 태도는 이제는 핵으로 무장한 북한이
군사적으로 그만큼 자신감과 여유가 생겼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반면

팔짝팔짝 뛰는 중국과 남한은 그만큼 위기감이 크다는 반증일 뿐이다

도대체 북한핵을 제거할 장사가 지구촌에 누구란 말인가
북한핵 앞에 지구촌 전체가 꼼짝 달싹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미국놈들이나 중국놈들이
체면상 그냥 말로만 헷소리를 내뱉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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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글>

탕자쉬안 "북한 김정은 체제 섣불리 붕괴 안될 것"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06-15 11:02 최종수정 2013-06-15 14:06

.뉴스 기사 "시진핑, 최룡해에게 북핵 불인정·지지 불가 쐐기 박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탕자쉬안(唐家璇) 전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15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과 당을 장악했기 때문에 섣불리
붕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탕 전 국무위원은 이날 오전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회원들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그는 "한국에선 김정은 체제가 곧 붕괴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내 판단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라며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김정은 체제를)
이미 다 구축해 놓았다"고 말했다.

탕 전 국무위원은 또 "지난달 최룡해 북한군 총정치국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났을 때 시 주석은 북한의 핵무기를 절대로 인정할 수 없고 지지
하지 않는다는 점에 쐐기를 박았다"며 "그것이 과거와 달라진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국 북한이 6자회담 복귀 의사를 밝히고 남한에 대화를 제의한 것도 그런
분위기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과 시 주석과의 회담이 모든 정세를 봤을때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의 국익 차원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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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