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노사모임이 분명해
창사랑 망가지는 모습이
그렇게 속이 시원하슈?
하지만
한가지만 명심해
당신같은 사람이
아무리 발부둥쳐도
이회창님을 위시해서
창사랑은 흔들리지 않아
창사랑에 와서 자세히
들여다봐
이전 당신이나 당신과 같은
꼴통들 있을때랑 많이 달라져
있을껄?
창클이 좋다고 헤벌레
조둥아리 벌려서
갈때는 언제고
이제 창클이 문제 생기니
창사랑마져
흔들여고해?
꿈깨
당신같은 사람들 없어도
창사랑 잘돌아가!!
수해복구?
서울에서 마산까지
사실 멀구 엄두가 나지 않아서
나는 수재의연금으로 대체 했어
당신 수제의연금 냈어?
귀신신나라까먹는소리 하지말고
네일이나 열심이해
건방지게 참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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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쪼다같은 놈들...
창사랑을 이토록 분열시킬수가 있을까?
그 열정적이던 회원들을 모두 떠나가도록 내버려둔 창사랑 운영진..
지금 현재 창사랑의 회원은 20~30명 정도로 간판을 내릴 준비를 할
때가 된것 같다.
오호라 통재라~
28일 강남역에 모인 회원들은 몇명인지?
고작 운영진포함하여 6명이 수해복구지원을 나간다고?...
창사랑 운영진은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똥물에 빠져 죽어라....
아하~ 왜 이리 되었는가?
창사랑은 정녕 이렇게 없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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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퇴출당한 창님을 사랑하는 회원의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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