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년인지 새민놈인지 소위 공당이라고 하는 회색정당이
어려운 10여 곳의 중소기업을 농락하고 사기를 쳐도 되는 것인가!
새민년의 선거본부에서 6. 4. 지방선거의 선거유세를 목적으로
유세용 자전거와 기타 용품들을 주문해 놓고는 파기해 버렸단다.
새민년이 바이크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에 선거운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22일까지 납품해 달라고 요청하여 직원들이 야간작업까지 하며
제품을 완성하자 이제는 나몰라라 하고 서로 발뺌만 하고 있단다.
자전거, 자전거도장, 선거용품조립, 물류 및 포장 원자재 업체 등, 10여 곳의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새민년의 로고가 새겨진 파란색의 자전거 5,000대와
정책홍보가방 5,000개. 정책홍보배낭 5,000개. 등, 위 납품비용이 무려
38억5천만원에 달한단다. 더구나 불루바이키 운동원 자전거 166대. 관련
전단지와 안내서 각각 96개. 766개를 발송했지만 지금껏 한푼도 받지 못했단다.
여기에 새민녀 중앙당 관계자가 납품에 필요하다고 요구한 50만원이 들어있는
봉투 20개도 전달했단다. 또한 서울시당 관계자에게 300만원도 전달했단다.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 새민년에 납품대금과 금품갈취에 대한 탄원서를 내자
다음날 새민년 사이트 자료실에 게시되었던 불루바이크 캠페인 내용이 모두
삭제되었단다. 그러고도 피해회사에 아무런 조치가 없자 이 회사는 지난 1일
중앙선관위에 이들을 고소하였단다. 그리고 내용증명도 보내었단다.
제품포장 및 배송을 맡았던 물류업체 B대표는 물류창고 2곳이 모자라서 추가로
물류창고 4곳을 빌렸는데 매달 1,200만원씩 월세조차 물고 있단다.
이상이 피해 중소업체 10여 곳의 눈물겨운 호소이며 애타는 심정입니다.
이 야당놈들은 틈만 나면 국민을 위해서 어쩌고 저쩌고 하며 국민을 팔았는데
이게 국민을 위한 것인가! 국민을 말아 먹자는 것인가! 그놈의 국민, 국민, 국민,
이것이 국민에게 사기를 친 것이 아니고 무엇이더란 말인가! 이 사기꾼들아!
그렇지 않더라도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몹쓸 짓을 하는 네놈들이 진정 국민을 위한 정당이더란 말인가.
검찰은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여 새민년에 대하여 철퇴를 내려라.
새민년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새민년의 비열한 행태를 똑똑히 보고 새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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