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요즘들어 총리인준안 기사가 매일 같이 올라온다. 색누리로선 국가 체면이 바닥으로 치닫고 세계적 비웃 웃음 꺼리가된 메르스 사태로 인한 발등에 불이 자칫 수습불가능 사태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극에 달 한 것이다.그래서 서민경제를 내세우고 메르스에 총력 을 다한다는 핑계로 총리부재를 야당의 사사껀껀 트집 에 반대로 여론몰이를 할것이다.아울러 일베충 국정원 동원 서민경제를 빌미로 종북좌파가 메르스 불안 공포 조성 선동을 한다고 공세를 펼것이다.새줌마가 먹히는 게 경제니까...이런 눈에 보이는 여론몰이에 쓸려가면 안된다.무능 정부의 미필적고의 는 반드시 그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하는것이 국민의
권리이다.국가가 국민을 단 1명 이라도 지키지 못한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고 난 그런 대통령을 용서할수없다고 외치던게 닥그내다.세월호 부터 메르스 까지 대형 참사 사고에 국가적 비상사태에 하루종일 컨트롤 타워의 가장 윗선에서 실시간 시간별 보고를 받고 상황을 예의주시 하면서 즉각적인 대처를 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할일 아닌가??설사 총리가 있다고 해
도 대처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대통령이니 더욱 그러하다.아몰랑 화법에 남탓 책임회피 하라고 있는 대통
령 자리가 아닐진데 닥그내는 본인이 외치던 그말에
대한 책임을 여장부라면 반드시 져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