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박근혜 대통령님 이후 한국의 미래(3부)

[지혜와 지식을 아는 것이 국력과 국방이 될 수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도 될 수 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충언을 이어 올리겠습니다.

미국이 모르는 사실 한가지가 있습니다.

2016년 4월 2일 미국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한반도에서 북한이 전쟁을 벌이더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제일뿐 .... 미치광이를 위해서 주한미군 2만 8천명을 두고 있는데 .... 말하면서 불만을 표시하고 미군철수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마치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판단인 것입니다.

2006년에는 북한은 세계 블랙마켓이라고 부르는 지하시장에 핵개발용으로 사용되는 물질들을 비밀리 유통 시키고 있는 것이 밝혀졌고, 지하시장에서는 미
국이 가장 우려하는 테러단체에 핵물질이 판매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지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김일성이가 일으킨 한국전쟁때 미국의 더글라스 맥아더 유엔 사령관님께서는 대한민국은 충분히 통일될 수 있었던 전쟁이였는데... 정말 이상한 전쟁이였다고 말씀하며 회고 했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정보처에 필립 코르소는 당시 한국에는 40개의 핵무기가 배치 되어 있었다고 증언하였고. 1951년 10월에는 폭격기로 암호명 허드슨 하버 작전으로 몇 차례 투하 연습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더글라스 맥아더 사령관님은 중국까지 자유 민주주의로 해방을 시킬려 했지만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님의 반대로 휴전을 하게 되었는데, 유엔에 억울함을 호소하시던 대한민국의 이승만 대통령님은 한국군 단독으로라도 통일을 해야 한다고 휴전협정에도 서명을 하질 않았습니다.

그 후 북한 또한 미국 때문에 통일을 못했다고 판단하여 미국을 가장 적대시 하는 원수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성장을 하면서 미국과 적대시 하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동맹을 맺고 군사무기도 교류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미국을 위험하게 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처럼 미국이 경제적인 이유로 단순히 북한 문제를 외면한다면은 미국의 안보에 큰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들이 많이 있고, 미국의 생각과는 반대로 만약에 북한이 대한민국을 점령하게 되면은 대한민국에 있는 24개 핵발소를 이용해서 수 백개에서 수 천개의 핵무기를 북한이 만들 것이고, 북한이 직접 미국을 공격 하질 않더라도 이것을 미국을 적대시 하는 나라들에게 핵탄두 또는 핵물질을 비밀리 판매 할 경우 더 큰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중동에서 북한의 핵물질이 시리아에 판매된 것을 알아낸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무기고를 공습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미국의 뉴욕타임스가 크게 보도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리처드 루가 상원 의원님은 북한과 미얀마의 핵개발 협력 의혹을 제기했었고, 북한의 핵확산을 우려 한다고 미국의 CNN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2016년 4월 1일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참석하신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님은 "사과 크기의 핵물질 하나만으로도 세계를 바꿀 재앙을 초래 할 수 있다. ...... 핵 테러리즘의 위협은 여전히 상존하며...."

이처럼 북한을 점 점 쉽게 상대할 수 없게 되고, 대한민국 보다는 미국의 안보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는데, 이 사실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처럼 모르거나 미온적이다는 것은 정말 큰일이 아니겠습니까 ?

미국은 북한으로부터 미국의 본토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군사력을 아까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내용 추가중>

2016년 4월 29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