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박영수 변호사 이놈은

한때는 돈다발에 환장하여 미쳐 날뛴적 있었고

지금은 특검 권력에 미쳐 날뛰는 그런 인간이다

박영수 이자가 한때 변호사 간판 믿고는

뇌물비리 전직 대통령 노무현을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 하게한 원인제공자 박연차 이자에게

수십억 변호사 수임료 받아 챙기고는 박연차 죄 없다고 큰 소리치며

이자를 감옥에서 빼내 겠다고 온갖 더러운짓 다하며 미쳐 날뛰었다

이렇게 박영수 이놈이 지놈 변호사 할때는

누구든 간에 자신에게 변호사 수임료 돈다발 안기면

확실하게 죄지어 감옥에 수감중인 그런자 에게도

억울하게 엮인 것으로 죄 안된다고 말하고...

죄지은 것 없다고 그렇게 말하며...무조건 감옥에서 빼내준다고 그렇게 날뛰든 그런자가.

어느날 갑자기 박영수 변호사 이놈이

뇌물비리 전과자 박지원 이놈 등에 업고 특검 검사가 되고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지놈 꼴리는데로

최순실 사건 관련자로 그렇게 엮고 또 엮어서

무조건 감옥에 잡아 쳐넣는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며 지금 날뛰고 있다

박영수 이놈 변호사 시절에는

돈다발 욕심에 환장하여 죄 지는자 죄 없고 죄 안된다고

돈다발 챙기며 감옥에서 빼 낸다고 그렇게 미쳐 날뛰더니...

이제 특검검사 완장찬 이때 부터는

권력 욕심에 환장 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없는죄도 엮어서 죄인 만들어

무조건 감옥에 집어 쳐 넣고 보는

특검권력에 미쳐 박영수는 그렇게 미쳐 날뛴다

이렇게 박영수 지놈 편리 한데로...

지놈 입맛대로... 지놈 꼴리는데로...

변호사 시절 다르고 ..특검검사 지금 모습 달리하여

마구잡이 미쳐 날뛰는 이런자는

무조건 몽둥이가 약이고 ....미친 인간 개 박살이 정답이다

일찍히 돈다발에 환장한 박영수 특검

지놈 개 버릇 언제 또 바뀌겠나..

변호사 되면 돈다발에 환장하여 또 미친 인간 될텐데...

몽둥이가 지놈 기다리고 있는 것도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