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사람의 마음.. '개대중이도 거기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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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그냥 사임을 발표 하십시요!
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처음은 큰 호감을 갖고 계시다가, 현재는 너무나 비관적으로 바뀐 심정 이해가 갑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아주 독특하고 훌륭한 분이시기는 하나, 인구 6천만의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는 적성이 맞지 않고 자질로서도 함량미달의 분이십니다. 그리고 고약한 사람이라고 평을 받을 만큼 악하신 분도 절대로 아닙니다. 예전 5공 청문회 때 우리가 보았던 예리한 지적과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고민하는 자세가 지금도 여전하신 분이시라 믿고도 싶습니다.
운동권 대변인을 하시던가, 아무런 말이나 해도 국가적으로 큰 문제가 일으킬 가능성이 적은 제 3 4당의 대표나 여당의 입바른 평의원정도로 존재하면서, 정부의 잘못이나 사회의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존경받는 아주 갑 진 역할이 가능한 그런 분 아닐까 인물평을 해 봅니다.
그러나 대통령이라는 國家의 命運을 맡기기엔 너무나 문제가 크고 많으신 분입니다. 그저 내 식구들의 어떠한 잘못에 대해서도 관용하는 지나칠 정도로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시고, 남들이 그런 자기 잘못에 대해 지적하면 화를 내며 오히려 그들을 보호하기에 만 급급하신 분입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세 번씩이나 전화를 하여도 받지 않던 당직자들이 그대로 그 자리에 근무를 한다.........이런 것 하나만 보아도 얼마나 따뜻한 마음만으로 업무처리를 하시는가를 알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재 신임발표를 할 초기엔 "안되면 그만 두지... " 하는 심정의 진실이 깃든 어려운 결심이셨겠으나, 별 생각 없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한 말과 같이, 이 또한 자신의 발표로 국가적인 큰 혼란이 야기되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너무나 안일한 생각으로 너무나 가볍게 말씀을 하셨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론조사결과 예상과는 달리 재 신임 쪽이 우세하게되니까 마음이 바뀌셔서 야당과 언론을 공격하는 등 자신의 잘못을 그쪽으로 돌리려고 하십니다. 시종일관 진솔한 마음으로 아예 대통령직에서 용퇴하신다면 국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오랫동안 칭송이 이어질 것인데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나라의 경제는 잘못돼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되지만, 정치적인 부패는 그냥 놔두면 아주 오래간다고 말씀하셨지만, '설령 전두환 정권의 정통성의 문제나 독재가 있더라도 경제발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분들의 바램이라고 말 할 수도 있는 너무나 어려운 한국경제의 현실인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계속 나락으로 떨어져 4년 후엔 우리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황폐해 질 것인가 하고 큰 걱정을 하는 것이 대부분 국민들의 인식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제발 그 자리에서 과감하게.........
용감하게......... 사의를 말씀하십시오.
歷史는 어떠한 공을 쌓은 것만을 높이 사는 듯 하지만,
네델란드 어린이처럼 허물어져 가는 조국을 구하기 위해...................................
작은 구멍을 막는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서도 무한한 감사와 칭송을 합니다.
- 이회창과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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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회창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저는 이회창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들병력문제, 기양산업 돈문제, 최기선 $2천인가, $2만인가, 그리고 법관의 딱딱함의 이미지 등등이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김대업, 설훈, 기야산업 돈문데, 최기선 돈 등의 신빙성문제에 대해서
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회창을 그렇게 좋게 보지를 않았습니다. 너무 빈틈이 없어보이는 치밀함과 융통성 없어보이는 이미지의 딱딱함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라면박스 덮어쓰고 불법으로 청와대 들어가서 양아치 같이 떠들어
대는 노무현을 볼 때 관연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이회창님 같은 분이셔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아미 이런 생각이 현 싯점에서 저만 가지고 있겠습니까? 한 가정에서 아버지가 생각없이 말하고 싶은대로 아무말이나 술취한 자처럼 아니면 초등학교에도
못나온 사람처럼 마구 떠들어댄다면 누가 그 아버지를 좋아 하겠습니까? 좀 답답하고, 융통성이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가정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할 말을 하고, 할 일 제대로 하는 아버지, 아내와 자식들을 혼란에 빠트리지 않고 책임을 지는 아버지를 얼마나
좋아 하겠습니까? 이런면에서 답답하고, 융통성없고 하는 말은 모두가 상대를 폄하하고 짓밟기 위한 말의 모함, 폭력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마 지금쯤 젊은이들도 이회창님을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원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자신
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대안의 지도자를 지금쯤 간절히 찾고 있을 젊은이들은 그래도 차근차근 학문과 지식, 경험을 쌓으면서 인격을 수양한 그런 미래의 지도자를 찾고 있을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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