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라당 해체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개나라당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현 비자금 정국의 검찰의 서슬 퍼런 사정의 칼날이 개나라당의 목을 겨누고 있다 그 칼날 위에 노무현이 춤을 추구 있다
더 이상 노무현은 잃을것이 없다
재신임에 올인 하였는줄 알았는데 역시 마지막 히든 카드가 있었다
어쩌나 이젠 개나라당의 운명이 노무현의 손에 달렸구나
지금 정국의 주도권을 무현이가 쥐고 있구나
정치 자금에 정치적 타결은 없단다
오로지 국민과 법만이 심판 한다고 했다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대통령을 흔들더니 결국 이렇게 될려고 그랬구나
현 국정의 혼란에 대통령 다음에 제일당인 개나라당에 책임이 크다고 다시말해 공동책임 임을 이젠 국민들도 인식 하고 있다
그동안 반사 이익에 의존 해온 야당 으로썬 더이상 기댈데가 없다
책임 있는 야당은 없고 국정의 혼란만 부추키는 야당은 더이상 국민은 용납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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