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새끼는 이름이 손 문 상이라는 놈입니다.
우리 부산 사람들 정말 열 받습니다.
오늘 만평도 정말 아마 광주일보가 그렸어도 그렇게는 안 그립니다.
저도 보고 화가 날대로 나서 부산일보에 항의전화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하세요.
손문상이란 개종자는
전라도 종자로서,
김대중을 추종하지 못해 개지랄을 하는 종자이며,
부산일보 오기 전에 {동아일보}에서 만평 그리던 그 손문상놈 이지요.
동아일보에서 ?겨낫심다.
개대중이 노쭈구리 찬양 만평 너무 치우친 편향 그림 그리다가 동아에서 눈총주니까 개지랄하면서 나간 놈입니다.
노의 홍위병이죠.
제가 이해가 안되는 건 왜 그런 개쓰레기같은 놈을 무등일보나 광주신문도 아니고 민주의 고장인 부산일보에서 썼는지 입니다만...
알고 보면 그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부산일보가 한때 한나라당 탈당하고 난리친
박근혜씨껍니다.
정확히는 정수 장학회라는 곳이 소유한 신문인데
박정희의 정, 육영수의 수를 딴 거죠.
참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이회창이 싫어도 박근혜가 그래서 되겠습니까.....
부산 사람들 손문상이 다들 싫어합니다.
손문상 개새끼 네 9족을 멸하마. 네 얼굴에 침을 뱉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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