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지사 망언 --한일합방은 조선인이 원해서
이루어졌다고 망언을 한것에 대해서 국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엔 중국이 다가오고 있다
=
존경하는 박근혜 의원님 !
공화당의 허경영 총재님을 존경하는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서
감히 박 의원님께 저의 개인적인 사견으로 한가지만 협조를
부탁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나라를 걱정하면서 애국심의 일환으로 부탁을 드리는 것이니
행여라도 불편한 심정을 가지지 마시고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지금 국가가 매우 혼란스럽고 위기 상태라는것을 그 누구 보다도
애국심이 강하고 나라일에 항상 관심이 많으신 박의원님 께서
당연히 더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 망해가는 이나라를 한번 살려보겠다고 공화당의 허경영
총재께서 정치혁명을 통해서 기성정치인들을 모두 퇴출시키고
제2의 새마을 운동을 과감히 실행하므로서 대한민국을
또다시 가능성의 나라로 재건 하고자 뜻을 세우고 계십니다
공화당의 정책은 너무 살벌한 정책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그동안
온세상을 통해서 낱낱히 미리부터 공화당의 모든 정책을 홍보할수
가 없는 단점이 있다 보니까 공화당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 국민들이
많이 있읍니다
공화당의 목적은 정치 혁명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하셨던 군사혁명에 버금가는 형태의 정치 혁명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때가 닥치면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서 갑자기 국민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권을 잡아보고자 목표를 세워놓고서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중 입니다
군사혁명을 미리 예고하고 할수가 없듯이
공화당의 정치혁명도 엄청나게 대대적으로 미리부터 적극
국민들에게 알릴수가 없다는 부분에선 군사혁명과도
흡사한 것입니다
때가 오기만을 기회를 였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기회라는 것은 허경영총재께서 TV토론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충격적이고 감동적인 정책과 비전들을
제시하면서 국민들의 지지를 순간적으로 폭발적으로
얻어내면서 정권을 잡는다는 이른바 정치혁명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정치혁명을 이루기 위해선 TV토론에 느닷없이
깜짝 스타로 갑자기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TV토론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공화당의
지지률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공화당의 정책은 너무 충격적인 놀라운
정책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그러한 공약들을 미리부터
온 세상에 대대적으로 알리기란 어렵다는 것이지요
만일 그렇게 될경우 기득권층의 눈에 나면서 갖가지 음해술수가
등장해서 공화당을 탄압을 하고 말것입니다
따라서 공화당의 목표는 비교적 은밀히 준비를 하고 있다가
때가 오면 갑자기 순간적으로 정권을 잡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공화당의 목표는 어느때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면 갑자기 순간적으로 국민들의 폭발
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거전을 승리로 이끈다는 것이 목표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공화당의 지지률을 TV토론의 자격이 될수
있는 방송위원회가 요구하고 있는 기본 지지률을 얻어내야만
된다는 것이지요
최소한 작년에 권영길 후보만큼만 TV토론에 참가할수만
있다면 허경영 총재의 승리는 장담하는 바 입니다
따라서
만일 민주 공화당에 박근혜 의원님 같은 전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계신 분께서 도움을 주신다면 공화당의 지지률은
당연히 급상승 하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허경영 총재님은 TV토론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허경영 총재께서TV토론에만 다른후보들같이 공정하게 참가할수만
있다면 국민들을 충분히 설득시킬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허경영 총재께서 TV토론을 통해서 기성정치인들과 과거 잘못된
모든 한국의 실상들을 낱낱히 파헤치며 국민들에게 알린다면
국민들은 분통과 분노를 일으키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 얼마나 훌륭했던
것이었나를 온 국민들에게 이해가 갈수 있게 설명을 해준다면
우리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더욱더 존경하게 될것이며
행여라도 잊었던 사람들 까지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며 박대통령의 업적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허경영 총재께서는 박대통령의 뒤를 이을만한 충분한 능력과
정책과 대안과 비젼들을 수도없이 많이 가지고 있읍니다
한번 박근혜 의원님 께서도 공화당의 갖가지 정책들과
또한 허경영의 저서인 [무궁화 꽂은 지지 않았다]를 한번 검토해
보시면 충분히 신뢰가 가실것 입니다
어느날 뉴스속보를 통해서 박근혜 의원님께서 허경영총재를
돕겠다는 선언의 충격적인 보도를 기대해 보겠읍니다
그날은 한국의 제2의 박정희가 탄생이 되는 날입니다
대통령이 된다는것 그렇게 어마어마 하고 엄청난 것이 아닙니다
꼭 수많은 사회 저명한 인사들의 도움이 필수적인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사람의 도움으로도 대통령에 당선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단한사람의 힘이란 바로 박근혜 의원님의 아량과 결단의
도움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의원님의 도움으로 허경영 총재님은 TV토론에
참가하게 될것이며 전국민들을 지지자로 만들며 대통령에
당선이 될수가 있을것 입니다
노무현도 되었는데 허경영이 못될게 무었이란 말입니까
박의원님 한번 돌이켜 보십시요
그옛날 아버님께서 일구어 놓으신 전세계가 놀란 한강의 기적이
이렇게 무의미하게 홀대를 받으며 아무 철학도 없는 맹목적의
민주화를 한다는 무능력한 세력들에게 짓밟히며 나라를 다 망치어
놓았읍니다
그들은 아직도 뭘 잘했다고 박대통령을 비난을 위한 비난만을
일삼고 있읍니다
많은 전문가 들이 예측을 하길 한국이 이대로 잘못가다간 중국한테
밀리는 정도가 아니라 중국의 속국이 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심심치 않게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앞으로 북한의 김정일이 세상을 떠난다면 북한은 세상의 개방의
흐름속에 어쩔수 없이 혼란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엄청나게 발전된 중국으로 북한 사람들이 대거 밀려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남한의 경제도 그때까지 획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남한의 근로자들도 어쩔수없이 중국으로 돈벌이를
하러 갈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고 말것입니다
정말 상상하기도 끔찍한 일이지만 그렇게 되다간
한반도가 중국의 길림성에 이어 또하나의 한국성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지금 이상태로 계속 한국이 나아간다면 저의 그런 상상이
켤코 무리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제 36년사는 그래도 36년만에 되찾기라도 했지만
중국한테 속국이 되는 것은 우리스스로가 되어 주는 것이니
침략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영윈히 한국이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저의 상상이 무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일제 36년사는 일본의 침략이니 다시 되찾을 명분 이라도 있지만
중국의 속국은 우리 스스로가 택한 것이니 영원히
한국을 되찾을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엊그제 중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해서 성공을
했다고 온나라가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여 있고 중국의 국민들
또한 그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읍니다
앞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중국이 세계최대 강국이 될것이란 것은
전세계의 모든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 아닙니까
그동안 중국의 조선족들이 한국의 노동현장에서 한국사람들한테
얼마나 많은 멸시를 당하면서 매를 맞았읍니까
앞으로 한국사람들이 중국에가서 반대로 조선족들한테
매맞을 날이 올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런일이 없을것이라 누가 장담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지금 국내적으로는 중간투표니 재신임문제니 하면서 온나라가
허둥지둥하면서 오만군데 여론조사에 춤을 추며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읍니다 민생문제와 불황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
현실에 대해선 누구하나 안중에도 없읍니다
민생문제에 대해선 더 잘 아실테니 말씀을 안드리겠읍니다
만일 과거에도 박대통령의 군사혁명이 없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
허둥지둥 갈팡질팡 했더라면 지금쯤 한국의 수준은 아마
필리핀 수준쯤에 머물고 있지를 않을까요
지금을 보면 그때도 정답을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도 이나라를 망쳐논 민주화 세력들은 지금도 여전히
박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하긴 커녕 하루하루 나라를 망쳐놓고
있으면서 박대통령을 비난만을 하고 있읍니다
이들이 언제쯤 정신을 차릴 것이라 생각 하십니까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결코 그들은 나라가 망하기 전까지는 박대통령을 인정을
안할것입니다
그동안 웃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박대통령께서 농사지어놓은것
다 파먹고 이제 조금만 더 파먹으면 곡간에 쌀이 모두 거덜날
판입니다
곡간에 쌀을 다시 채워줄 제2의 박정희가 나올때가 되었읍니다
중국의 속국이 되기전에 하루빨리 한국경제를 일으킬
제2의 박정희를 탄생시켜야만 합니다
한국정치는 더이상 이대로는 치료가 안됩니다
썩은 부분을 도려내는 강력한 정치혁명만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할 뿐입니다
그러한 정치 혁명을 이룩할 한국의 정치 지도자가
과연 누가 있을까요
IMF의 김영삼 일까요 신용대란과 국민가계 파탄의
김대중일까요 오늘날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는
힘없는 노무현 정부일까요
만일 국민투표에서 불신임이 된다면 다음 대통령에서
누가 정치 혁명을 할수가 있을까요
최병렬 일까요 홍사덕일까요
그밖의 모든 기성정치인들이 과연 과감한 정치 혁명을
할수가 있다고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지요
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보았다면
최병렬이나 홍사덕이나 그밖의 기성정치인들도
모두 훤 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들도 그렇게 밖에는 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제2의 박정희가 나오냐
안나오냐에 달려 있는것 입니다
제2의 박정희가 나오냐 안나오냐 하는 문제는 박근혜 의원님
단 한사람의 결단에 의해서 일것입니다
그 말은 한국의 장래가 박의원님의 어깨에 그만큼 많은 비중과
책임이 실려있다고 말씀들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과연 누가 제2의 박정희로서 자격이 있을까요
오늘의 한국의 현실을 재건할수 있는 정치인은 박정희를 표방하고
있는 제2의 박정희라 자칭하고 있는 허경영 민주 공화당 총재만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허경영총재님 만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계승하면서 또한 박대통령의 업적을 빛내면서 한국의 재건에
성공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누가 되어야 하겠읍니까
국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기획력이 사전에 머리속에 정책으로
담겨져 있어야 하고 전국민들을 감동으로 이끌수 있는 리더쉽과
세계적인 정치감각과 경제감각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애국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을 재건할 확실한
기획력과 비젼을 가지고 계신 허경영 총재님을 박근혜 의원님
께서 돕는일은 당연한 것이고 정당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5395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