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에서 문을 열어줘야 아이들이 들어갈 것 아니오. 밖에서 얼어죽는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겠오. 아니그렇오? 주말시작부터 젖같은 싸앙쿰의 개나발소리를 들어야한다니 너무 가혹하오.
----------------------------------------------------------
창클럽...
이들은 거창하게 이회창씨 사진을 걸어 놓고 昌이런 돌림자를
울거 먹으며 자기들만이 진정한 창맨이라고 내복을 들어 올리며
맨살을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웃기는 코메디다.
더 웃긴것은 창클럽을 들여다 보면 진리수호의 이회창클럽이라고
명명하고 있다.한참 들여다보면 진리수호의 개척교회를 보는듯
하여 장시간 보다 보면 남는것은 씁쓸함만이 남는다.그 안에서
진리수호란 목회자가 토해내는 복음은 결국 이회창을 팔아 먹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닌다란것이다.이런면에서 창클럽을 이끌고
있는 진리수호는 자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백해 무익한
창클럽은 당장 폐쇄 시켜야 한다.원우들이 돈이 밀알이 돼 만든
성전이라 개나발 불려면 그대는 허접함에 비난 받아 마땅할것이다.
그런면에서 창클럽의 생명력은 금치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리수호는 창사랑에 들어와 우익의 비젼과 창님의 진솔한 모습을
반추하는 것에 힘쓰는것이 보람된 일이라 여겨진다.이회창을 위해
서 더 이상 창피한 짓은 멈추길 진심으로 바란다.
창파워...
대선 후 이들은 실제적으로 창사랑 게시판에서 막강한 힘을 과시했
다.다들 창사랑은 폐쇄돼야 하는것 아닌가?심정적으로 시기만을 저
울질했던 시기에 샘물과 같이 창사랑의 생명력을 이어준 세력들
이 결집된 곳이다.본좌는 이들의 왕성한 활동에 혀를 찬적이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들은 논객,sh1과 융합되지 못했다.이러한 결
과는 내부적으로 분란의 단초를 제공했다.아쉬운것은 당시 운영진
은 이들의 왕성한 활동을 창사랑을 위해 적절히 이용하지도 못했고
발칙한 에너지를 창사랑에 접목시키는데 완벽하게 실패했다.
이는 당시 운영진이 미숙함에서 오는 산물였다.본좌는 당시를 회상
하다 보면,당시 운영진은 블록화란 유혹에 빠져 헤어나질 못했다.당근
과 채찍을 적절히 구사하지 못한것이 현 결과의 패착이다.
이런 과정탓으로 그들끼리 새로운 창파워란 둥지를 틀고
그들끼리 느낙느낙 머문다면 그들은 돌
대가리요 머저리들이다.왜냐면 그들의 일련의 창파워 태동까지는
이해하고 있으나 작금의 상황에서 그들은 무엇을 위해 창파워에 둥
지를 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만약 그들이 창파워를 고집하고
있다면 그들은 이회창씨 사랑하는거에 대한건 관심이 없는 자들이
다.단지 그들끼리 정에 얽매여 행동하는 사회적 중독의 산물의 표
본들이다.한마디로 별볼일 없는 자들이란 뜻이다.본좌가 이렇게 창
파워를 혹평하는 이유는 그들이 창사랑에 들어와 행동하는 양심을 보
여준다면 막강한 힘이 될수 있으나 창파워에서 어떠한 도모는 그들
은 웃음거리에서 벗어날 없다는 것이다.이런면에서 그들이 창사
랑에서 둥지를 틀고 있으면 언네나 논네나 나이값을 못하고 단지
그들끼리 친목모임이라 명명해야 하며 창이란 명칭은 빼는것이 마
땅하다.안그러면 창파워를 폐쇄 시켜야 한다.백해무익한 집단 다
름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창파워 창클럽 명맥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곳 게판에서 지롤
을 해라.병신들처럼 이곳에서 자기도 떳떳히 들어내지도 못하고 비
굴하게 익명으로 누구를 비난하지 말란 말이다.이런 모습을 계속해
서 보여준다면 너희들은 이회창씨를 사랑한다고 개나발 부는것은
거짓임을 부끄러운줄 알어야 하며,해를 끼치는 자들임을 깨우쳐야
한다.
주시모...
너희들은 홈패쥐가 없니 게판이 없니 쪼다들처럼 여기서 비굴하게
서로 못 잡아 먹어 안달나고.너희들은 보면 볼수록 한심하다 못해
측은하기 까지 하다.
가열차게 대선무효소송하려면 자료를 모으고 음지에서 일을 하고
이미 대법원 심리상태이면 차분하게 법정 싸움을 준비해야지 대표
라는것과 그밑에서 지지하는 사람들이 익명성을 보장하는 이곳 부
추연에서 다투는것을 보면 너희들 수준이 알쪼다.제발 너희 집구석
서 쌈박질을 하던지 말던지 해라 망신살 뻗치게 집안 싸움하는데
동네방네 떠들며 쌈박질하고 지롤이냐..한심한것들.주시모 제발 부
추연엔 얼씬도 하지마라.앞으로 상큼이란 필명으로 창클럽,창파워,
주시모가 창사랑 틀에서 하나로 결집할수 있게 쓴소리를 토해낼것
임을 약속하며 명심하길 바란다.
6375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