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 막고 저그들 코드대로만 세뇌 방송만 해대니 암흑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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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KBS가 전문가 500인이 선정한 2004년 10대
과제를 방송하면서
참석자들 거의 대부분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은 말을 하겠습니까?
토론자 10명중에 2-3명만 대한민국 위한 말을 하고 나머지
7-8명은 전부 노무현 김대중 종자답게 노무현 홍위병 노릇
KBS가 강제로 시청료 징수하여 매일 뉴스뿐만 아니라 토론까지
조작 거짓 방송. KBS는 반드시 민영화 해야 합니다
정의화(한나라당 의원)
김경재(민주당.전라도 출신) 범죄자들이 가장 많은 민주당 의원답에 사기꾼
천정배(노무현당.전라도 출신) 검찰이 선거자금 수사 잘한다는 사기꾼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전라도 출신) 대표적 노무현 김대중의 홍위병.
총선에서 시민단체가 낙선운동 안하고 네티준들이 낙선운동
할 것 임을 강조하여 오마이 뉴스가 한나라당을 공격 암시
김남원 변호사(참여연대):참여연대는 대표적 노무현 김대중 종자집단
답게 사회보장안전망 강조(좌익국가 만들려는 인간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조희완(성공회대 사회학과 교수.전라도 출신)노무현 김대중 홍위병
으로서 방송에 자주 출연
조한해정(연대 교수):성을 두개 쓰는 인간들은 전부 노무현
김대중 종자
문국현(유한 킴벌리 사장.전라도 출신)기업가이므로 전라도 티 안냈음
임영숙(서울신문 주필):서울신문주필 답지않게 바른 말 많이 했음
이상필(고대교수):상대 교수답게 우리나라 경제와 기업의 애로 설득
정연주가 노무현 종자답게 위의 인간들 출연시키면서 위의 인간들
소속 단체까지 선전 노리는 치밀한 보였음
KBS와 MBC 토론같은 시사프로는 전부 이런 인간들만 출연시켜 노무현
정권 홍보와 국민 세뇌 노리는 악질 범죄정권
이 인간들의 아래 것들은 살인 밖에 배울 것이 없기 때문에
기회되면 직업물분 살인자가 됩니다
노무현은 무조건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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