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 병신새끼가 끝까지 허위사실 막 지어내다가
자기도 모르게 말이 헛나왔다고는 죽어도 말안하는군...
----------------------------------------------------------
어쩌다 와서 똑똑한척 글 한 번 날렸더만
야야의 무식함과 무지가 드러났뇨
저가 무슨 변명이 필요하겠뇨
보시다시피 저의 컨셉이 바로 무식 이거이뇨
부추연 독자님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셔여이
저의 주위에 담배 피는사람 별로 없어~ 관심없이
예사로이 봤지여 디스가 꼬부랑같기도 하고
신문서도 본것 같은데여 그래서 그런줄 알았쪄~~~
앞으론 좀 똑똑해지겠어여 좀 봐주세여~~~
그래두여 모택동 존경한다는 무현이보담 제가 쬐끔
덜 멍청하잔여~~~~ 부끄러버여~~~ 소문내기 없기여.~~~~
----------------------------------------------------------
퍼그엄니가 아둔한 저에게 깨우쳐주신 벤쿠버가 독일에 있다는
말을 잊을수가 없소.. 본좌가 우물안의 개구리임을 깨달았소이다
그리고 부추연 회원이신 야야님이 하신말중 디스가 수입담배란
말씀을 잊을수가 없소.. 담배인삼공사가 만든 디스는 짝퉁이었다
는걸 이제야 깨달았소이다..
----------------------------------------------------------
오늘 퍼그엄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시는 한반도 적화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요
예배당에서나 나올법한 귀한 말씀였습니다.
본좌는 퍼그엄니님에 주옥같은 말은 그냥 스쳐
지날수 없음이옵니다.
환우들께서도 가심 속 깊히 퍼그엄니님 말씀을
새겨야될줄 압니다.
701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