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소송인지...지금까지행동으로 보아서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진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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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끌어서는 안된다.
만약 이번 2월에도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릴 것이다.
그렇게 증거가 명확한데도 결론을 빨리 내지 못한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이제는 2월달에 결론이 내리기를 바라야 하고,
만약 이때처럼 또 연기된다면
또 다른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법의 테두리 내에서....
그리고 그렇게 바란다면 전부 글로만 의사를 나타내지 말고 직접 참여하도록 하라.
이번에 대법원에 10000명전도만 소송에 참여해도 그대로 결론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주시모는 이제 선거무효소송을 하는데서만 의의를 찾지 말고 하루빨리 결론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라.
임기가 끝나고 나서 선고를 내리면 무엇하나?
벌써 1년이나 지났다는 것은 조금은 문제가 있다.
마지막으로 주시모의 이기권씨는 분명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거무효소송을 외롭게 시작하였지만, 이제 주시모는 더 이상 그대 개인의 것이 아니다.
모든 일을 처리함에 개인의 감정에 좌우되지 말고,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다는 마음을 갖고 하루빨리 승소판결을 이끌어 내도록 하라.
참고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은 선거와 관계되는 사항, 특히 대통령선거와 관계되는 소송은 어느 소송보다 빠르게 진행한다고 하였다.
(보통 1-2개월 안에 판결)
그런데 1년동안 질질 끌었다는 것은, 이런 것을 항의조차 하지 않은 주시모 집행부의 정성이 정말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그 동안도 열심히 잘했지만, 이번에 더 이상 질질 끌지 않도록 대법관이 더 이상 재판을 연기 하지 못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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