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국민들 모다 하늘이 노랗게 보이라고 혼을 빼놓는 개지랄만 했다!
그들이 택한 뇌란색은 뇌리까리한 요상한 의미가 있는듯 싶다!
남대문에 노란 잠바가 불티난다고 자랑을 해 놨습디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열린우리당 애들이 차떼끼로 잠바를 떼간다는 얘기겠지요.
선거 때 노란색 이미지 정치를 하겠다고 아예 작정을 했다는 얘기겠지요.
3, 4월에는 잠바 입을 철이 아니고, 다음 달 2월 한달 동안 여기저기서 노란 잠바들 많이 눈에 띄겠네요.
길바닥에서 노란 잠바 입은 사람들 보면 노무현에게서 "자신의 존재의미를 실현"하는 황건진리교 환자들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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