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이트 관리자가
어떻게 회원 딸래미 하고
엄마 몰몰래 소근소근해서
엄마비번을 바꾸도록 충동질 했다카니
그리고도 오리발...
또 엄마글 몰래보도록도 햇다니
제 정신인가
이처럼 이한한일도 다 잇는감
이거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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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명이라고 올린거야????????????? 추천하기
기가차군.
자네가 올린글이 모냐믄 푸금니가 비번 바…f다구 난리치니까 쌈와이가 자기는 모린다고 발뺌한야기여.
근데 푸근니가 알아보니 딸네미하고 삼와이가 짜구 비번 바군야기지.!!!
생각해봐!!
항의하는훤에게 지가 바꿔노쿠 난 잘모리는대요?(눈깔만 굼벅꿈벅)
화 안나??????????
지겨운자슥.
그래노쿠 막걸리 묵자칸다
돈도 업는자슥이.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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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랄이여? 3YH가 글쎄나.. 추천하기
둘리 (2004.07.15 16:16:22)
나를 이제는 이중아이디를 써서 공격이나 하고 내가 모를줄 압니까?아까 아해 처음보는 아이디인데 수상합니다....남의 집에 전화해 딸과 의논해서 비밀번호나 바꾸고...
둘리 (2004.07.15 16:19:34)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나한테 연락을 하여 의논을 해야 정상아닙니까?글 한줄도 안올리는 딸과 전화통화를 해서 무슨 일을 꾸민겁니까?남의 가정사에 끼어들어 비밀을 하고 내글을 검색하여 읽어 보라고 까지 하였다 면서요.사람이 어쩌면 그리 교활합니까?또 창회원들 이용하여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 세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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