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살펴보면 한 나라가 망하려 할 시기엔 늘 섹스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지금 한국은 남녀노소 할거없이 요지경속에 빠져잇다.
비도덕적 섹스를 합리화 시키려는 현상이 사회전반에 걸쳐보인다.
심지어는 가족들이 즐겨보는 드라마속에서도 애인하나 없는 유부남녀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덜 떨어져 보이는 사람처럼 비치게 된다.
얼마전엔 스와핑이란 사건이 잇엇다. 법으로 처벌할 기준이 없다고 한다.
정말 처벌할 기준이 없단 말인가?
사람이 사람의 행위를 하지 않고서...서로 배우자를 바꿔가며 집단 섹스를
즐기는데...이를 처벌할 기준이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
이들은 이미 이 사회를 혼탁하게 햇다. 다시말해서 풍기문란이 극에 달해잇는
상태다. 고로 이들은 마땅히 처벌받아야 하며, 또한 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난 생각해본다. 누가 대한민국을 이토록 방치하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
모두들 중심없이 방황하고 있다. 정말 큰일이다.
북한의 개정일이가 엄청 좋아할 현상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 홍길동-
한국 성인은 한달 평균 3~5회 섹스를 하고 응답자의 40%가 10명 이상의 이성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2004년판 킨제이보고서가 나왔다.
어른들을 위한 웹사이트 예스비엘닷컴(www.yesbl.com)은 최근 30~50대 성인남녀 1,154명(남성 1,032명, 여성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결혼한 응답자의 61%가 배우자 이외의 섹스파트너가 있다고 밝혔다. ‘애정이 없는 섹스를 한 적’도 74%나 됐다. 또 한달 성교 횟수는 3~5회(45%), 6~10회(19%), 1~2회(18%)의 순이었다. 성관계 시간은 20분이상(29%), 10분이상(26%), 30분이상(25%) 등 평균 20분 안팎이었다.
대한민국 성인들의 성생활을 엿볼 수 있는 이번 보고서에는 꼭 해보고 싶은 섹스로 야외섹스(32%), 항문섹스(17%), 기구섹스(14%), 카섹스(9%)를 꼽는 등 응답자의 72%가 색다른 경험을 원했다.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소장은 “사이트의 특성상 대담한 응답이 많지만, 일반적인 현상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유인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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