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눈에 대들보가 밖혀있는데,남의눈의 티를 보고 탓한다...?!
종북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한낱 쓰레기라는 생각을 하지못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탓하고있다.
세계의 모든나라에서 이제 사회주의를 버리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있는데.
시대 뒷떨어진 주체사상을 무슨보물인양 소중히 간직하고 그것을 버리지못하는 좌파들...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다.
그들은 그것이 허구임을 알고있는것인가 모르고 있는 것이가?
지금의 북한을 보면 금방이라도 알수있는 것을 왜 그들은 북한의 현실을 눈감으면서까지 쓰레기를 보물로 여기는 것일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던가?
그들은 수십년 동안 북한의 실정들을 봐왔으면서도 아직까지 포기를 못하는 이유가 뭘까?
참으로 궁금하고 의구심만 불러일으킨다.
뇌구조가 잘못된것인가?
아니면 그들만의 단세포가 발달이 되지못해서 그런것일까?
모습은 사람모습인데,하는짓은 짐승짓을 하고있으니 과연 연구대상들이다.
지금 세계의 모든나라들을 보면 알수 있듯이 모든나라에서는 사회주의체제가 실현가능성이 없는 허구의 사상인것을
직시하고 버리고 있는데, 유독 대한민국에서의 좌파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지못하는 것인가? 참으로 연구대상들이다.
아무튼 붉은이념은 세상에서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으며,종주국인 러시아가 민주주의로 탈밖꿈하는 것을
보고도 그리고 동구권이나 여러 유럽쪽에서도 민주주의체제와 사회주의체제는 경쟁 상대가 될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모두 포기를 하고 버리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정말로 인간쓰레기의 사상을 안고 뭐하려는 것인지를 모르겠다.
케케묵은 주체사상을 들고서 뭘하려는 것인지...?
낡은사상관으로 꺼꾸로 과거로 돌아가자고...?
19세기의 낡은 사상으로는 세계의 경쟁시대에서는 뒤떨어진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것인지
자존심 때문에 알고도 아집과 고집으로 일관하려는 것인지는 알수가 없다.
아무튼 연구대상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주체사상 이념이 커다란 들보라는 생각을 안해본것일까?
그러면서 자유 민주주의사회를 보고 티가 밖혔다고 주장할수가 있을까?
북한이 자유가 넘치는 민주주의사회라고...?!
그래서 탈북자들이 속출하고, 자기백성들을 학살만행을 저지른다고...?!
수백만씩 굶겨죽이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라고...?!
혼자서 배뿔뚝이가 되어 개인숭배를 위해서 다수의 백성들을 굶겨 죽여...?!
연구대상은 대상이다.
좌파들아!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살고있으니 배가 불러서 터질것 같은가...!
그래서 자유가 넘치니 방종을 일삼는 것인가...!
지금의 북한 실정을 보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알수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 눈앞에 펼쳐져 있다.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라!
조잡하게 케케묵은 선동질 하지말고 인간답게 생각해보라.!
낡은주체사상 허구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똑바로 보고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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