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역사는 여자(왕비)들 권력과의 투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시대가 남자들의 역사라고 하시는 분들 참 많은데, 그렇지 않다. 조선시대는 여자들 권력과의 투쟁의 역사이다. 여자들의 권력과의 투쟁에서 승리하면 조선왕조는 興했으며, 여자들의 권력이 압도했을 적에는 조선시대가 亡朝가 들게 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간략하게나마 조선시대 여자들의 권력 역사를 얘기해 볼까 한다.
태종대왕은 원경왕후 이하에 기생하는 권력을 모두 죽여 버린다. 그와 더불어 세종의 장인 소현왕후의 권력까지도 모조리 죽여 버린다. 소현왕후는 그래서 아버지를 잃게 된다. 여자들의 권력을 죽여 버림으로써 세종대왕 시대에 참 많은 역사적인 결과물이 나왔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결국은 태종의 업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종대왕은 왕비 이하 여자들에게는 권력을 허용치 않았으며, 심지어는 연산군의 어머니에게 사약을 내리며 직접 죽이기까지 하였다. 조선시대 최전성기를 구가하였던 시기이기도 하다. (북벌 단행)
중종대왕, 자기 힘으로 왕이 된 것이 아니기에 그는 힘이 없었다. 덕분에 여자들의 권력이 昇했으며, 여인천하라는 드라마까지도 방송되었던 왕이기도 하다.
명종대왕하면 떠오로는 악질녀 문정왕후가 있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이다. 을사사화부터 해서 각종 사화를 일으켰으며, 조선이라는 국가를 완전히 거덜내려고 작정했던 여자이기도 하다. 여자들의 권력이 정점에 달하면서 기묘사화, 을사사화 등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게 된다. 이때 여자들의 권력을 제어하지 않으면 국가가 망조가 든다는 것을 후세 사람들이 명심했어야 했는데, 사람들이 그러지를 못했던 것 같다.
광해군과 인목대비 사건, 이 사건 이후로 조선은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된다. (물론 중간 중간에 여자들의 권력(숙종대왕)을 제어하고 왕권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은 있었으나, 권력에서 노는 조선여자들 특유의 악질스러움은 결국 조선을 패망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인목대비는 파렴치한 인간으로서 인간말종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여자이다. 그 죄가 무려 열가지로 증거가 전부 다 밝혀진 확실범이다. 광해군은 인목대비를 죽였어야 했는데, 광해군은 그러질 못했다. "그래도 어머니인데 어떻게 죽이냐?" 고 한 것이다. 결국은 이후로 조선시대는 뇌사상태에 빠지게 된다.
숙종대왕 시절에 인현왕후 이하 권력을 핍박하였으나, 결국은 인형왕후의 권력이 승리하게 된다. 장희빈은 악녀가 되어서 나오는데, 사실은 장희빈을 악녀로 믿으면 안된다. 그럴지라도 숙종대왕은 철저하게 여자들의 권력은 탄압하였으며, 주도권을 행사하였던 분이다. 총애하던 여자일지라도 바로 죽여버리는 대왕이었기에, 어쩌면 숙종대왕은 여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주 잘 알았던 대왕이지 않았던가 짐작된다.
영조대왕, 영조 이후로 조선은 패망의 시대로 접어 든다. 권력이라면 남편까지도 죽여버리는 포악한 조선여자들의 습성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 나왔으며, 혜경궁 홍씨 이후로 여자들의 권력은 말기 명성황후까지 이어진다. 온갖 매관매직에 온갖 악랄한 짓꺼리는 모조리 다 일어나는 시대이기도 하다.
덧붙이건데, 우리는 태종대왕을 본받아야 한다. 자기 마누라와 며느리의 집안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서라도 여자들의 권력을 제어했던 태종대왕, 조선이라는 국가를 반석위에 올려놓는 토대를 만들었던 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노무현정권 이하 여성권력이 정점에 서 있다는 장면을 목도한다. 여성권력의 핵심이 되는 여성가족부의 만행과 여성단체들의 만행을 우리는 다 보았다. 여기에 기생하는 남자들도 보았다. 우리는 이 전의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하며, 여자들에게 합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권력(국회의원 할당제)을 누리게 하는 요상한 짓꺼리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떤 개념 없는 여자의 한 마디를 끝으로 마치겠다.
"군인은 집지키는 개" 라고 소리 질렀던 이런 개 쌍년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전의 역사적 교훈을 우리는 절대로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역사적 교훈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가? 결국은 조선조 말기 때처럼, 대한민국도 조만간에 중국이나 일본에 흡수합병 될테니 말이다. 조선인들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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