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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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고 나서 도망간 마누라 한탄한 들!.
반이성적인 광기를 가지고 엉터리 행진곡을 한다. 김대업, 설훈이, 김대중 엉터리하여 집권하고나서, 1년여 엉터리를 하는 것을 다 본 사람들이다. 그래서 싫어한다.
그러나 어느날 광풍이 불어 그 사람들이 개혁을 한다고 난리를 피우며, 그 사람들이 하면 한반도의 주인인 한민족이 잘 된다고 이미지를 확실히 조작한다.벌써 몇개월 방송에서 매스콤에서 밤낮없이 주입하여 아예 그런것 같이 보인다. 과거에 해 온 짓을 뻔히 알면서도, 그래도 속고 싶은 것이다. 속지 않으면 심사가 뒤틀린다.
그리고, 그 광기를 이성적인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 것이라고 한다. 자기네들은 광기에 취해 이해를 한다면서, 무슨 큰 진보주의자 인 것처럼 행세를 한다. 엉터리 진보주의자, 사이비 진보주의의 다음이 무엇이 오는지를 지금 깊히 생각해 볼 겨를이 없나 보다.
이제는 서울대학교도 명문이니 없애 버리자는 얘기를 한다.
60~70대는 어차피 갈 사람들이니, 그냥 쉬라고 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노무현의 덫 실업부터 온 몸이 통증이 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술 깨고 나서 도망가는 마누라를 멀리서 보면서 한탄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그림자가 자꾸 흐려지는 것을 보지 못하는 노사모들이여!.
자주, 민족공조, 인권, 삶의 질 등의 칵테일을 마시고, 사람들이 몽롱해 지는 것 같다. 그렇게 하많은 세월 노력을 하여, 이제 겨우 먹고 살만하여져 뭔가 정신을 차리고 사람구실, 나라 구실 좀 할까하는 참에 아예 칵테일에 취해 버리다니!. 어이 없구나!.
왕자호동과 낙랑공주의 로맨틱한 전설이 내려오는 한사군이래,
몽고에게 그 오랜 세월, 피박쓰고,
임진왜란때 처절하게 유린당하고,
청태종에게 삼전도에서 이마가 깨져 피흘리며 9번 절하여 용서를 빌고, 신하되기를 간청하였으며,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총한번 변변히 못 쏘고 청나라에서 벗어나 나라를 일본에 위탁한 조선.....
그리고 1945년 이후 20여년 이상 대한미국 예산의 80%이상을 미국이 공급한 사실을 잊어 버린다.
남의 힘으로 해방된 사실을 당연히 자기 힘으로 얻은 것으로 아는 사람이 있다
6.25공산침략을 자기 힘으로 방어 한줄 아는 착각을 하고, 태평하다.
매일 중국이야기가 무성하다. 엄청난 속도로 국력이 커져가서 이제는 미국하고 사사건건 흥정을 하며, 일본과도 각을 세운다. 진시황이래 천하는 중국이라 하면서 거대한 제국이 기력을 회복하여 초강대국을 향해서 나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럽을 예로 들어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시황의 중국은 유럽식이 아니다. 케이자르이래 유럽은 세력 균형으로 수많은 나라가 존재한다. 그러나,중국은 주변 육지로 접속한 나라들을 차츰 차츰 먹어서, 씨를 말리는 나라이다. 일본이 흥 할때처럼, 우리는 중국이 흥 할 때에 반드시 팽창정책을 써 왔음을 기억하고 있다.
도약기를 지나고 성숙기에 들어가는 중국은 전세계의 자원을 먹어치우고, 그리고 쟁탈전을 벌리며, 초강대국으로서의 정책을 밀고 나갈 것이다. 맨먼저 주변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원린근공정책을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 이론에게 배워서 중국에 파는 것 이외에 중국으로 부터 배울 것은 없고, 김정일 덕분에 매달려야 하는 형편이다.
수많은 중국의 주변국이 흡수되고, 티벳트, 몽고가 흡수되어 가는데, 아직 한반도는 주한미군 덕분에 스스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상당한 나라가 되어 세계에 빛을 발하고 있다.
꿈에서 깨어나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키우지 않으면, 그래서 4강이 존중해 주는 나라가 되지 않으면, 다시 한반도의 주인인 대한민국은 주인 자리를 남에게 넘겨주게 될 것이다.
88올림픽, 월드컵 4강에 헛배 불러 가지고, 이제는 자기 자리를 잘 모르도록 환상에 취해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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