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흙탕물 속에서만 살 것인가?
한나라 당은 더러운 흙탕물을 좋아 하고 빠져 나가는 대는 도 사 같은 미꾸라지 집단이 아닐까?
맑고 투명한 사회를 위한 변화와 개혁은 미꾸라지가 빠져 나갈 수 없도록 자기들에게만 불리한 정치적 음모라고 발광하고 있다.
더러운 과거사를 밝히는 것도 반대하고 맑고 투명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고비 처 신설도 반대한 이유도 자기들에게만 불리하도록 하는 정치적 음모라고 하는 짓도 너무 더럽다.
맑고 투명한 국가를 실현시키기 위한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라 하는 짓도 너무 더럽다
부정부패와 동반 성장한 정당이기에 맑고 투명해 지면 다시는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정당이 아닌가 걱정한다.
그 들은
네 놈들은 깨끗한가?
네 놈들이 싼 똥은 깨끗하단 말인가?
깨끗한 네 놈들은 왜 아침마다 세수를 하는가?
다 같이 흙탕물속에 있는 것 같이 보이도록 벼라 별 짓을 다하고 있다.
과거 돈으로 떡칠을 하여 돈이 아니면 선거를 할 수 없는 선거 문화를 형성한 주범들이 네놈들은 선거를 깨끗하게 치루었냐고 질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선거문화를 개혁하기 위하여 최소한 경비로 대통령으로 당선된 대통령보고 차떼기나 티코 떼기나 다 같은 도둑이라고 폄하시키고 있는 더러운 집단이다.
친일 본당이 친일 잔당보고 친일파라 하면서 친일 청산을 반대한 이유를 이해 할 수 없다.
친일 청산을 주장하는 선친 행적을 따져 여당 당의장을 낙마 시켜 놓고도 친일 청산을 반대한 이유를 많은 국민들이 바로 알아야 한다.
이러한 정치문화를 개혁하자는 대도 반대하고 잘못된 과거를 밝히자는 대도 정치적 음모가 있다고 국민을 선동하여 조작된 여론만을 증폭시키고 있다.
맑고 투명한 환경은 그 들에게만 불리한 것은 틀림없다.
변화와 개혁을 정치적 음모라고 국민을 선동하는 짓을 중지하라는 주문이다.
12812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