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동아에나온 부친의 행적이 사실이라면, 신기남씨 제발 이쯤에서 조용히 물러나 자연인으로 돌아가세요.
물론 부친의행적과 신기남씨의 거취문제를 연좌시키고자함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듯 열우당의, 특히 신기남씨나 김희선씨가 주축이된 친일특별법운운으로 국민들은 모르는사이에 도덕기준이 한단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친일조사위원 어쩌고하자면 적어도 틀어서 친일먼지가 한점도나지않는이들만이 친일조사운운할자격이있다고 믿을만치 기준이 올라가 있습니다.
김희선씨나 신기남씨정도의 인사가 그걸해봐야 씨가 안먹힙니다. 제발 부탁컨데, 우리사회의 일반양식이 허물어지지 않도록 조용히 자연인으로 돌아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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